<p>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경남쪽에 살고있는8년차 쏠로..고... 30대 후반입니다(돼지입니다..)</p> <p> </p> <p>그녀를 알게된곳은 인터넷 어딘가에서 만났습니다... </p> <p>그녀는  20대 후반 사는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쪽  </p> <p> </p> <p>그 여자랑 알고지내면서 일주일에 3~4회 하루에 2~3시간을 통화를하며 거의 한달을 지냈습니다.(전화도 대부분 여자가 먼저했었습니다!!)</p> <p>어찌저찌 하다보니 한번은 만난적있네요(만나고도 연락은 지속했었습니다)</p> <p> <br></p> <p>그렇게 연락을하다보니 그 여자의 성적취향 호기심등 뭐까지 해봤다 이런말할정도로 나름 친했어요</p> <p> </p> <p>그리고 얼마뒤.... 여자가 썸남이 생겼다고 통보(뚜둥...orz)</p> <p> </p> <p>그 통보를 받으니 이유없는 빡침과 짜증으로 여자에게 나랑 어른운동할래라고 찔러봤고... </p> <p>여자는 당연히 거절(돼지여서 싫다고 대놓고 말했었네요...)</p> <p>그 이야기를 들으니까 개빡쳐서  연락하지 말자고 통보(시간이 지난뒤 그 감정이 질투와 외모지상주의란 생각들더군요)</p> <p> </p> <p>(제 지인에게 말했더니 넌 그냥 전화하는 오빠인거고 연애나 운동은 다른놈이랑 하는거라고하더군요...팩폭에 맘은 좀 아팠습니다)</p> <p> </p> <p>그렇게 시간이 시난... 건 두어달뒤에 여자에게 제 생각이 나서 연락했다며 먼저 연락이 왔더군요(썸이 끝났다고 그게 저랑 연락을 안하는 이유라 생각했나봐요)</p> <p> </p> <p>그래서 제가 넋두리 후  대놓고 난 너랑 어른운동할생각이 없다면 연락할 생각이 없다고 돌직구(또라이짓)를 날렸어요</p> <p> </p> <p>그랬더니 여자 왈 <span style="color:#ff0000;">너 잘하냐 나 명기다 등등</span> 서로 선넘는 발언으로 무흣하게 이야기하다 <span style="color:#ff0000;">날 잡아보자</span>로 결론짓고</p> <p>통화를 마쳤답니다</p> <p> </p> <p>이렇게 대화를 마치고나니.. 전 그녀랑 어른운동기대감에 살짝 흥분과 설렘 그리고 다시 연락한다는것에 행복하더군요<br>(참 속알머리도 없이말이죠...)</p> <p> </p> <p>다시 연락을하면서 <span style="color:#ff0000;">제</span><span style="color:#ff0000;">가 급한마음에 다소 자주 들이댔어요.... 날 잡구 만나자고</span></p> <p> <font color="#ff0000"><span style="color:#000000;">(제 입장은 약속을 지켜줘 였습니다..)</span></font> </p> <p> <br></p> <p>그랬더니 그 친구가 갑자기... 자기를<span style="color:#ff3333;"> 창녀취급하는것같다면서 연락을 하지말자고하네요</span></p> <p> </p> <p>우선 알겠다하고 연락을 끊었는데 뭔가 싸고 안닦은 기분이랄까.. 뭔가 싸다 끊은 기분이랄까....</p> <p> </p> <p>너무 찝찝해서 여러분의 조언과 또는 응원 그것도 아니면 제가 잘못한것좀 찝어주셨으면해서 </p> <p> </p> <p>부족하나마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p> <p> </p> <p>많은 관심좀 부탁드립니다</p> <p> </p> <h1> </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