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 전에 미국 방송은 '부작용'이 논란이 되기 전, 작년 12월에 이미 "통상적 죽음"과 부작용을 연관짓는 보도를 주의하라고 말했다

2 백신 '부작용'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려는 의사 유튜버도 있다. 

무지와 공포를 이용한 정치적 수작일 뿐이다

3 하지만, 오히려 백신의 "역효과(유해효과)"에 대한 제대로 된 논의는 없다. 그를 살펴보자, 8분 40초부터다

오히려 mRNA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의 혈전 문제를 논한다. AZ 아스트라 백신은 오히려 "부작용'만 논의된다.

영자막 켜놓고 보면, 이해하시겠나? 결론만 이해되지 않나?ㅋㅋㅋㅋ 

하여튼, 조경태는 아직은 '부작용'만 논의되는 아스트라는 무섭고... 논문까지 나온(피어리뷰는 없다) 모더나와 화이자는 안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논문이 "사실이라면" 상당히 위험한 거다. CVT가 어쩌고, PVT 저쩌고... 아스트라는 살짝 더 높고... 

백만명 당 1.6명이 어쩌구 저쩌구... 아스트라가 엄청나게 낮고...ㅋㅋㅋㅋ 어떤 병이 있으면, 백만명 당 5명이고... 어떤 병이 있으면, 어떤 백신이 백만명 당 44명이고...

아스트라가 훨씬 더 안전하다는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조사 대상은 오십만 명이지만, Peer Review가 안됐다는 건 또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