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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윤 '10분 내 단일화'에 "굉장히 위험한 발상"
"국힘 나와 지지자에 하는걸 보면 마음 못줘"
"양쪽 다 제안 없이 공중전만…진정성 없어"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0일 "끝까지 갈 것"이라는 말로 단일화 없이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거듭 천명했다.
안 후보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단일화 무산 및 정권교체 실패 책임론'에 대해 "왜 내가 책임이 있나. 책임은 큰 정당에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 후보가 '10분 안에도 단일화를 끝낼수 있다'라고 한데 대해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자신 위주로 하겠다는 말로 들려서 우려스럽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사실상 후보간 '담판'을 통한 단일화에 거부 의사를 표한 것이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2021008275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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