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밖이라 집에 들어가서 글을 올리려고했는데 다른분이 올려주셔서 오해없으시게 본인이 올립니다 <div>그저 모든게 제 불찰이고 생각이 많이 짧았음을 사과드립니다.</div> <div>위안부 기부 벼룩시장이 아닌 오유 축제라 생각해왔던 저의 이 짧은 생각이 많은 분들께 상처와 노여움을 드린거같아 죄송스럽습니다.</div> <div>안생기지롱 스티커 밑에 저의 상호를 써놓았던거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그거에 대한 해명을 하지않았었네요.(혹시 저의 상호를 아시는분이 계시다면 댓글엔 쓰지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홍보의 위험성이 있으니 문제제기 될만한 상황들은 차단했으면 해요)</div> <div>그저 모든것이 제 짧은생각에서 나온 결과입니다.</div> <div>제가 이 모든실수를 갚을수있는 방법은 남은 수익금 80만원을 기부하는방법 밖에는 없는거같아요... 판매자담당 운영진께 기부금담당 운영진분의 연락처를 부탁 드려놨으니 오늘안에는 모두 기부할수 있을거같습니다.죄송하구요 이 모든일이 끝나면 모두들 웃으면서 오유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