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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전서의 필요한 부분을 다 외워 신이 되었다는 JMS
육법전서를 달달외워 신의 경지에 오르는 사람들이 또 있다.
이들은 검사에 임용돼 특수통을 하면서 특수한 비법으로 특수통 신이된다.
그들은 딱 보면 범인을 알게되는 신비로운의 눈이 있으며,
이 신들이 근무하는 곳을 취재하는 법조기자들은 이 신들을 따르는 열렬한 신자들이다.
무오류의 신들을 취재하기 위해 간 기자들은 취재는 하지않고 맹신도가 되어 그 특수통 신들을 열렬히 찬송한다.
이들이 전도하는 전도지를 본 60대 이상의 추종신자들도 있다.
이 신들은 성경의 3위일체론이 있듯이 검사동일체라는 신들의 결합체가 있다.
무오류 검사동일체가 있어 김학의 동영상에세 김학의를 구분할 수 없었다.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깨우친 이 특수통 신들은 그동안 전문영역 이라고 하던 국가 주요 기관장으로 파견되었다.
이른바 신들의 통치가 시작된 것이다.
내년 총선에선 이 특수통 신들을 총선에 대거 내보내 신들에 의한 통치가 완성될 것이다.
jms는 미신이다. 진정한 신은 바로 특수통 신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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