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GP를 향한 북한군의 고사포 사격을 두고 
아무런 입장이 없는 현 정부에 대하여 
탈북민 출신 두 정치인의 잇단 설화(입의 화)
를 두고 여권 인사들의 비판과 연계시키며
현 정부를 향해 비난하는 좃선.
좃선의 북한군의 고사포 사격을 두고 
옹호한다는 이야기를 하는 모습에
2012년 10월 북한군 병사 1명이 철책을
뚫고 남측 부대에 들어가서 내무반을 노크
하는 사건으로 나라 전체가 시끄러웠을 때
청와대,군을 향한 비판은 커녕 군 기강을
운운하며 푼수질을 놓았던 좃선.
좃선이 노크 귀순 사건 당시 청와대,군을
향한 비판이 아닌 군 기강 운운하면서
푼수질을 놓았던 과거 좃선이 하였던
행동은 온데간데 없고 현 시점에서 
북한군의 고사포가 남측GP를 향해 사격을
한 것을 두고 청와대,군에서 아무런 입장이
없는 것에 음모론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현 정부를 향한 비난을 서슴치 않는 글에
좃선은 아직도 자신의 본질을 못보는 듯한
모습에 나는 소스라치게 섬뜩하였다
남북관계가 생산성 있는 교류와 한민족의
대승적인 앞날을 위해서 일말의 기대와
희망이 있다면 좃선의 북한에 대한 무분별한
억측은 지양하는 것이 남북관계의 훗날을 위한
최소한의 본분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