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군사정보 교류 목적의 지소미아가 겨냥하는곳은

북한임



박근혜 정부에서 지시된 북한 급변사태시 계엄문건 역시

가르키는곳은 북한임



지소미아와 북한급변사태시 계엄은

공교롭게 북한과 연결되는 공통점을 가짐



일본의 지소미아 유지 목적은 

북한 급변사태를 명분으로한 

한반도 내부로의 일본군 진출 교두부 확보인게 

아니엿을까?



국내 친일세력과 박근혜 정부가

일본군의 한반도 진주를 허가하고 밀어붙일 경우

이를 반대하는 국민의 시위집회는 당연할것이고

이를 위한 북한급변사태시 계엄 이 검토 지시된것이 

아니엿을까?



추대표의 자위대 한반도 진출 이야기듣다보니

돌연 이런 의혹들이 생기는구먼



왜 박근혜 정부는 뜬금없이 

북한 급변사태시 계엄을 검토 지시한것일까?



이는 큰그림에서 일본과 연관된것이 아닌가?

이런 의문말임



애초에 박근혜 정부의 지시로 검토된

북한급변사태시 계엄은

일본군 한반도 주둔을 위한 계획이엿으나



박근혜정권이 국정농단으로 탄핵위기에 몰리자

일본을 위한 계엄계획이 

박근혜 정권 연장을 위한 계획으로 변화된 요런것?



큰그림에서 보면

지소미아와 북한급변시 계엄 계획은 모두

미래 일본의 한반도 침략야욕을 목적으로한

포석같은 개념의 협정과 계획이엿다는것



단순히 한일간 군사정보 교류 협정에서

친일 극우세력이 다시 정권을잡은후

협정내용에 몇줄 더 추가하면 

일본군의 한반도 주둔도 가능해질것임



지소미아 파기를 극렬히 반대하는 일본의 이유가 

이런 이유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