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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일본이 이런 주장의 근거로 ‘조선일보’를 언급한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MBC <뉴스데스크>는 9일 후지테레비에 출연한 일본 자민당 오노데라 이쓰노리의 영상을 전했다. 국방장관을 지낸 오노데라 이쓰노리 일본 자민당 안보조사회장은 “조선일보 기사 중에서 올해 5월이라고 보고받았습니다만, 대량 파괴에 전용 가능한 전략물자가 한국에서 위법으로 유출되는 게 급증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포털에서 검색해보면 지난 5월 조선일보 “대량 살상무기로 전용 가능한데...한국, 전략물자 불법수출 3년새 3배”라는 제목의 기사를 발견할 수 있다. “생화학무기 계열 70건 최다...제3국 경우 북·이란에 갔을수도”라는 부제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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