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에서 힘의 논리와 신뢰가 중요한데 지들 기분 나쁘다고 또 땡깡이나 부리고 자유당이라면 학을 떼는 나도 북한은 더이상 못믿겠다. 

무슨 지들이 그리 대단한 존재고 중요한 존재라고 저 따위로 철없이  행패인지 모르겠다. 쥐뿔도 없는것들이...

제발 북한은 주제 파악좀 했으면 좋겠다. 미국 대통령이 만나주니 마치 진짜로 지들이 강대국이라 착각하는 꼴을보니 어처구니가없다. 

문대통령도 북한에 대해서는 감성이 아닌 국제사회의 눈으로 봤으면한다. 과연 북한이 일반 다른 국가처럼 교류의 대상인지를. 

북한은 그냥 같은언어쓰는 다른 나라일 뿐이고 1950년에 우리를 침공해서 강토를 유린했던 집단일뿐이다. 북한에 대해서는 상호 적대행위만 없게하고 있는둥 없는둥 지냈으면한다. 

기차타고 중국 가고싶지도 않고 금강산,백두산도 가고싶지않다.   

그냥 섬나라로 살자. 지금껏 우리 잘 살아왔다. 갑자기 형제랍시고 거지형제가 같이 살자하면 같이 죽자는거지. 

북한문제는 미국이랑 직접 얘기하라고 하자. 우리가 할게없다. 
철없는 북한 달래는거 지겹다. 그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