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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453481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38/19
    조회수 : 2835
    IP : 61.34.***.161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3/18 10:05:13
    원글작성시간 : 2012/03/17 00:46:31
    http://todayhumor.com/?humorbest_453481 모바일
    야권 단일화 성사 후 공천 고사 '아름다운 정치인' 박선숙





    민주통합당 신임 사무총장에 박선숙 임명


    …야권 단일화 성사 후 공천 고사 '아름다운 정치인'


    [한국타임즈 편집국] 총선, 대선 시기에 민주통합당의 당무를 이끌 중책을 맡은 박선숙 신임 사무총장은 고(故) 김근태 상임고문과 함께 민주화 운동에 헌신해 온 운동권 출신 여성 정치인이다.


    이후 박지원 의원 등의 요청으로 옛 민주당과 새정치국민회의 등에서 부대변인으로 활동하는 등 공보 업무를 오래 했다. 1998년 국민의 정부가 들어선 후에는 여성 최초로 청와대 대변인을 맡았다.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과 공보수석도 지내는 등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입 역할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그를 가리켜 "겉은 버드나무처럼 부드럽지만 속에 철심을 가지고 있다"고 평했다.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상황 판단에 출중하고 분석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것. 참여정부에서는 환경부 차관으로 일하며 한명숙 장관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18대 총선에서 손학규 당시 통합민주당 대표와 강금실 최고위원의 제안으로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 원내에 입성했다.


    2010년 전당대회를 통해 손학규호 2기가 출범한 후에는 신설된 전략홍보본부장 자리를 맡아 당의 전략수립과 홍보 기능을 강화하는데 일조했다.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당초 김근태 고문의 지역구였던 서울 도봉갑을 염두에 뒀지만 김 고문의 부인인 인재근 한반도재단 이사장이 출마 의지를 굳히자 박 총장은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후 통합진보당과의 야권연대 협상을 위한 협상대표로 나서 최초의 전국적 야권단일화 협상을 타결시켰다. 민주당은 박 사무총장을 동대문갑에 전략공천하려고 했으나 본인이 고사 의사를 밝혔다. 박 사무총장은 "야권연대 협상 과정에서 손에 피를 묻혔는데 내가 지역구 후보로 나서는 건 맞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박 사무총장에게 임종석 전 사무총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당 사무총장직을 제안했고 박 사무총장이 이를 수락했다. 그는 "선거에서 필요한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하겠다는 맘을 갖고 있었다"며 "감당할 수 있는 책임이 있다면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뉴스1]


    [프로필] △1960년 경기 포천 출생 △세종대 역사학과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여성국장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 △청와대 공보기획비서관 △청와대 대변인 △청와대 공보수석 △환경부 차관 △통합민주당 선대위 전략기획본부장 △비례대표 국회의원(18대) △민주당 전략홍보본부장 △민주통합당 야권연대 협상대표


    한국타임즈 편집국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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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숙, 사무총장 첫 일성…"박근혜, 무책임정치" 맹공


    【서울=뉴시스】박성완 기자 = 16일 민주통합당의 새 사무총장이 된 박선숙 의원은 임명 직후 첫 공식 발언 자리에서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를 '무책임 정치'로 규정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당 대변인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누리당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 정치"라며 "이명박 정부가 국민을 무시하고 고통에 빠뜨릴 때 박 비대위원장의 동의가 있었기에 이것이 가능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새누리당을 '한나라당'이라고 부르며 박 비대위원장에 대해 날을 세웠다. 새누리당의 쇄신 콘텐츠에 내실이 없다는 판단에서다. 박 사무총장은 "새누리당이라고 부르는 것 자체가 홍보성이 있어서 한나라당이라고 부르겠다"고 단언했다.

    그는 '박근혜에 대한 유신체제 사과요구는 연좌제'라는 새누리당 김종인 비대위원의 발언과 관련, "박 비대위원장은 단순히 유신독재 대통령의 딸이 아니라 권력의 핵심에 있었다"며 "과거에 해왔던 일에 대해서 책임을 면하려는 한나라당의 시도가 비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법이 날치기 될 때 친박계를 지휘했던 사람이 누구냐"며 "색깔과 당명만 바꾼 정치는 사기"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한편 그는 민주당 내부의 '공천 잡음'이 총선 판세에 미칠 악영향에 대해서 우려하는 모습도 내비쳤다.

    박 사무총장은 "부산 사상에서 맞붙는 문재인 후보와 손수조 후보가 오차범위 내로 들어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있다"며 "한나라당의 가짜 정치가 정말 부산에서 먹히는 것인가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MB 심판 분위기가 고조되는 바람에 승리가 목전에 다가왔다고 생각한 것이 내부 경쟁을 격화시켰다고 본다"며 "전열을 가다듬어서 제대로 갈 때"라고 강조했다. 이는 결국 민주당이 정권 말 '반사 효과'에 안주했다는 비판에 대한 자성으로 풀이된다.

    박 사무총장은 이르면 다음주에 출범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거대책위원회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선대위에서도 직함을 얻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총선 불출마로 제가 더 큰 짐을 짊어지게 된 것이 아닌가 한다"고 밝혔다.

    야권연대 협상 타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 박 사무총장은 앞서 "야권 협상이 많은 동료들의 희생과 헌신을 요구하는 것인데 지역구에 출마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지역구 불출마를 선언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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