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815 윤석열대통령 부친상에 문재인&박근혜 조화조의, 이재명 민주당의 운명은?.</p> <p> <br></p> <p> <br></p> <p> <br></p> <p>문단등장순서구분</p> <p> <br></p> <p> <br></p> <p>이재명의 시대적 소명은 박근혜악마화사냥꾼이었고, 그러면 그의 소명은 여기까지인가?,</p> <p>혁신위 신뢰도가 떨어지는 민주당에는 큰어른이 남아있어 다행인지도?,</p> <p> <br></p> <p>민주진영스피커들의 선거정치제도, 공천관련 이재명역할론의 입장들이 다양하면서도 강력한 이유는?</p> <p> <br></p> <p>박근혜들이받이 우파스피커들의 분위기, 기류변동으로보는, 박근혜전대통령의 정치행보의 의미는?</p> <p> <br></p> <p>이강인 부상관리와 대표팀차출썰,</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8.15 윤대통령 부친상 , 문재인&박근혜전대통령 조화로 조의를 전했다고,</p> <p> <br></p> <p>8.15 육영수 여사 49주기일 박근혜전대통령 생가방문일정후,</p> <p>박전대통령의 컨디션난조로 윤대통령과 박전대통령의 전화통화,</p> <p>통화내용중에, 윤석열정부의 외교에 대하여, 박전대통령측의 긍정평가발언이 포함되어있다고함,</p> <p> <br></p> <p>그리고 박근혜들이받이 우파들간의 입장변화,</p> <p>들이받이 강도의 변화, </p> <p>수위조절형 들이받이우파들의 성향변화,</p> <p> <br></p> <p> <br></p> <p>8.18 강미은</p> <p>내년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키네디 조합가능성, </p> <p>케네디 - 코로나 봉쇄 &백신 문제 검증영상 ㅡ 유튜브삭제되어져간다고,</p> <p> <br></p> <p>한미일정상외교의 결과는?.</p> <p> <br></p> <p> <br></p> <p>환율이 오른다는것, </p> <p>한국과 중국의 지국화폐상대가치가 글로벌기축통화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것, </p> <p> <br></p> <p>위험준비하는 경향이 바뀌어 갈수 있다는것,</p> <p> <br></p> <p>한국은 비교적, 극단적환율을 이용하여 화폐교환기회를 노리는 부류가 적더라도, </p> <p>그 영향효과의 파장이 상대적으로 유효하게 작용할 가능성도있는데, </p> <p>환율방어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에도 연관이있을듯,</p> <p> </p> <p>중국도 비슷할수는있는데, 국가규모가 다른만큼, </p> <p>비교적 보다 묵직한 조치들과 그에 합당한 중국인들의 위기극복준비의식고취가 필요할지도,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이재명의 시대적 소명은 박근혜악마화사냥꾼이었고,</p> <p>그러면 그의 소명은 여기까지인가?,</p> <p>혁신위 신뢰도가 떨어지는 민주당에는 큰어른이 남아있어 다행인지도?,</p> <p> <br></p> <p>이에 대한 개인총론, 요약, </p> <p> <br></p> <p> <br></p> <p> <br></p> <p>박근혜탄핵트리거발동전, 내각제딜,</p> <p>그동안 내각제딜쳐왔던 간선패권들과 탄핵해석성향, </p> <p> <br></p> <p>이재명당대표역시 비슷하게 이용되어지는 부분은 없는지?, 이재명은 내각제세력과 가까웠었는지?,</p> <p>차기공천권경쟁의 도구목적의 수준으로 되어짐되어가는부분은없는지?,.</p> <p> <br></p> <p>현재 민주당 혁신위 신뢰도위기와, 당대표거취설, 총선공천과 선거제도개편, 그리고 외교대응 등에 대한 다양한 변수들,</p> <p>민주당의 정치스케일의 폭, 사이즈 규모라는게,</p> <p>중도층을 충분히 포용 커버할수있는 모습들을 보여주고있는지 생각해볼팔요가있을지도, </p> <p> <br></p> <p>이재명당대표는 거대한 함정에 빠진것같음, </p> <p>나름 극복해보려는 노력이 아예 없었던것은 아니지만, </p> <p>정치대전환의 시대적흐름에서, 이재명만 숭고한 탄핵촛불정신을 지켜야한다라고하는 희생양이 되어져가는것이 현실화되어져가는것 같음,</p> <p> <br></p> <p>대선과정에서는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유연성이라는것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했음,</p> <p>작금에는 히안하게도 윤석열보다 떨어지는 부분도 있을수있을정도로,</p> <p>어떤면에서는 꽉막한 인물일수도 있다라는것이 이재명의 정치적인 한계일수도 있음,</p> <p>총선까지는 최소한 기회가 있을것이라고 예측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것조차도 이젠 잘 모르겠음,,</p> <p>이재명 본인에게 중요한 카드가 </p> <p>대선이전부터 꾸준히 두어장있었고, 그동안 타이밍은 충분히 있어왔지만, 지금은 타이밍조차도 남아있는지 자체도 의문임,,</p> <p> <br></p> <p>박근혜전대통령은 모든것을 포기하고,</p> <p>내부총질우파들과 선을 긋고 국민만 보고가기로 방향을 잡아나간다는것을 보여주기 시작했고,</p> <p>문재인전대통령 측도, 분명, 정권이 교체되어지고, </p> <p>권력물갈이가 심화되어져가고, 부담이 클수있는 시국에서 나름대로 일정한 수위, 선을 보여주는 부분들도 있는것같음,</p> <p>사법적부담이 있지만, 이재명대표하고 사후보정치에서 다른부분이 있을수 있다라는것,</p> <p> <br></p> <p>윤석열대통령이야 말할것도 없이, 문재인정부 코로나시국정황을 능가하는 글로벌 외교난제상황에 놓여진 상황에서</p> <p>자유한국의 위기극복을 어떻게 해나갈것이냐, 에 대한 민심의 차분한 간접 지지와 간접 우려가 공존하는 시국임,</p> <p> <br></p> <p>4명의 주요 정치인물, 윤 박 문 명(이재명)  여기에서 유독 이재명이 특별히 정치적으로는 잘못한것이 없는것 같은데,</p> <p>왜 총선전까지 기회가 주어졌다고 보여졌던 상황에서, </p> <p>옥중에 공천권을 행사하느니 하면서,</p> <p>실질적으로 어떠한 정치적 관계에 있게될지, 후일을 장담할수없는 사람들의 공천권을 위해서 이재명이 대신 옥에 들어가서,</p> <p>희생하고 공천권을 행사해주어야하는 상황으로 들어가버리게 되는것인지, 이것이 정녕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이 원하는 정국이었는지?,</p> <p> <br></p> <p>이재명이 정치적으로 잘못한것은,</p> <p>박근혜를 탄핵으로 들이받은 수많은 정치인들의 시대적전환수준,[처해있는 정치적 공과총합과 그 입장대비 탄핵에 대한 보정의견]</p> <p>에서 상대적으로 박한 탄핵평가를 내린것 이외에는,</p> <p>특별한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는가?, 그러면 그 입장의 차이가 왜중요한것인가?.</p> <p>사법적, 법률의 조율이라는것은 시기상황마다 달라질수 있는 국민들의 사법주권의 영역일수도,</p> <p>(국회가 입법으로 법률조율, 위법과 합법의 영역은 시기상황마다 국민의 최종승인하에 바뀌어나갈수있음)</p> <p>결국</p> <p>탄핵의 사법처분기준을 자기 자신에게도 공정하게 적용하여야하기때문은 아닐까?,</p> <p>이재명의 탄핵사법처분기준 요건이 문재인수준으로 동등하게 존중되어져야할정도의 </p> <p>공과총합업적을 문재인이상으로 쌓아두어 비교할 만한 거리가 있는것인가,</p> <p> <br></p> <p>사전투표 1찍 이후 후회한 1인으로서, 이재명이라는 정치인의 시대적 소명이 되어져감을 나름대로 해석해본다면은,</p> <p>진보우파진영의 탄핵기존 역차별적용의 업보를 이재명이 대표하여 안고가라는것은 아닌가,  싶기도함,</p> <p> <br></p> <p>이게 뒤집히려면 도대체 얼마나 많은 글로벌변수들이 이재명을 위해서 전환되어지고 작용되어져야하는가와,</p> <p>그것이 국민들의 실존생존이익에 얼마나 부합할것인가, 새로운 고심거리는 다른 고심거리들에 비해 얼마나 가치가 있는것인가 등등,,</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이재명의 두가지 카드, </p> <p>1. 박근혜존중층을 어떻게 다룰것인가, </p> <p>2. 문재인존중층을 어떻게 다룰것인가, </p> <p> <br></p> <p>만약에 민주가 과반을 못먹거나, </p> <p>국힘이 과반을 턱걸이라도 시행할경우, </p> <p>지금까지 여론조사정국에서 열세로 몰아온 책임은 누가지고 어떻개 개선할수있을것인지, </p> <p>(대안들은 미애형 직선제화 선거제도 개선들을 통해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수있음,)</p> <p> <br></p> <p> <br></p> <p>대통령에 책임을 전가하기위한목적으로 선출하는비중은?, </p> <p>책임에는 진상규명과 개선과정들이 진중히 포함되어져야하고, 그비중은 매우중요, </p> <p> <br></p> <p> <br></p> <p>사법체계현실작용되어짐이, </p> <p>혼혈인 멸종화되어짐으로 귀결되어져간다면, </p> <p>경중구분상, 무엇이 문제인것일까, </p> <p> <br></p> <p> <br></p> <p>총효용 영향순환의 구간, </p> <p> <br></p> <p> <br></p> <p> <br></p> <p>8.17 열림공감tv  선거정치제도에 관한 영상을 보고,</p> <p>12:00</p> <p>민주당수박들때문에, </p> <p>47석 비례대표제에 연동형100% 개혁이 안되고있다고 설명, </p> <p>누구를 위한 연동형인가?, 민주당 수박과 반개혁에대해 다시생각하게 만드는듯,</p> <p>[현행비례대표 순번결정권이 국민에게 있는것이 아니므로,</p> <p>100%든 일부든 연동형 명분자체가 설득력이 상당히 떨어지기때문임] </p> <p>이런 성향의 진보스피커가, 혁신안만이라도 민주당이 받아들여라고 이야기함, </p> <p> <br></p> <p>[열림공감과 더탐사가 서로 진보진영내에서 세력다툼을 하는것으로 보여지며,</p> <p>시사타파는 더탐사와 각을 세우고 있으니,</p> <p>열린공감과 시사타파는 상대적으로 좀더 중립적인 관계에 있을수있지는 않을까싶기도? ]</p> <p> <br></p> <p>이번에 민주당은 위성정당 안한다고 하는듯, </p> <p>가장 크게먹은 민주성향정당과 연대한다는듯, </p> <p> <br></p> <p>비례대표제 최대문제는, 네덜란드식 개방명부, 인물선택권이 국민에게 없다는것, </p> <p>그것을 국민에게 줘야, 연동형이든뭐든 의미가있다라는것, </p> <p> <br></p> <p>[ 한국은 2강 1중 형태구조도 필요할수도있어서, </p> <p>3인중대선거구제 시스템 고려가치가있을수도, ]</p> <p> <br></p> <p>각정당에서, 공천권을 행사하는 대표를 전수조사로 뽑을수있느냐, </p> <p>[사실상 중대선거구제 또는 개방명부 권역비례대표제를 실시하면, </p> <p>제3의 정당들의 등장가능성이 커지므로, 국회의원선거주기를 2년으로 줄이면, </p> <p>실질적으로 각 정당의 전당대회를 전수조사로 실시하는것과 비슷한 효과와 역선택을 막을수있는 가능성도 열릴수도,</p> <p>(일부 현재 한국정당정치의 실존적으로 1인 1당 권한행사 검증이 충실히 이루어지고있는지에 대해서, </p> <p>의문을 가지는 정치스피커도 존재하는것으로 보여지며, 1인 2당 개입가능성의 검증 또는 개선이 필요할수도]</p> <p> <br></p> <p>현행 당대표체제는 당원중심이기에,</p> <p>역선택방지하는, 전수조사, </p> <p>역내구심정치인들을 선별하여, </p> <p>개별정당이 구성되면, 차기선거에서 재신임에 따라 규모가 더욱 비대해질 가능성도 있을수 있도록, </p> <p>군소정당의 집단지원구성요건조율, </p> <p>총선주기 4년텀에서 2년텀으로 바뀌면, 국민검증관여력이 크게 올라가게될듯,</p> <p> <br></p> <p> <br></p> <p> <br></p> <p>8.19 시사타파 심층분석</p> <p>이낙연 비판, 이낙연은퇴, 이낙연 민주당리스크, </p> <p>홀로 대권홍보 호남민심 강연 등등 비판,</p> <p> <br></p> <p>= 약간 탄핵관여우파들이 유영하 비판하는 속성과 비슷한 정치선긋기성향도 있는것같음,</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8.15 박대통령행보의 의미,</p> <p>현재관점에서는 친박프레임은 없다, 기조 재 확인,</p> <p>정치적 지지가 필요한 인물 지지가능성은 열려있음, </p> <p> <br></p> <p> <br></p> <p>8.16 태극전사, </p> <p>박대통령 과거의 친박은 없다, </p> <p>컨디션변동문제로 불참하여 미안하다, </p> <p>윤대통령 외교잘한다</p> <p>ㅡ > 한동훈 취소소송 포함하여, </p> <p>정국돌아가는 총체판단상 윤정부가 국익위한 대외활동을 충실히하길바라는 것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는것을 표현한듯, </p> <p> = 새로운 정치교감에 구친박비중은 확줄고, </p> <p>정국책임을지고있는 윤석열정부 비중이 올라간다고 볼수있음, </p> <p> <br></p> <p> <br></p> <p>박근혜존중층[스케일이 넓다는 가정하에] 중도층입장에서는, 일부 여권의 강성우파압도득세견제를위해, </p> <p>민주진영이 경쟁력을 갖추기를 워한다면은, </p> <p>민주진영내의 강성우파성향[자유민주 vs 피개척 신자유시장.  이 구도에서 우측으로 비중쏠림이 있는 유형] </p> <p>친문중에 사면온건파+책임정치와 공과총합연대정치유연능력을 어떤정치인들이 보유하고있는지, </p> <p>문재인외의 중도층에 어필할만한 인재들을 총선전에 많이 발굴해놓을수록,</p> <p> 보수우파통합정당을 상대로하는 민주진영구성에서 적정한 공수비중을 챙기면서 좋지않을까, </p> <p>탄핵마냐사냥몰빵론에 치우쳐진 촛불민주우파들이 주축이된 단순반윤전략은,[테블릿촛불연합도 본질정치경쟁성향은 큰차이가 없어보임] </p> <p>노선구도만 더 적나라하게 드러날뿐, </p> <p>그자체로 유권자들에게 실존적 메리트가 있는 유효의석확보실존경쟁력을 갖추는것과는 별개의 문제일수있음, </p> <p> <br></p> <p> <br></p> <p>일반인들은 의외로 어렵지않게 고심구간으로 들어갈만하지만, </p> <p>강성진영론일수록 어려운것이 글로벌정치전환에 대한 대응고심일수도, </p> <p> <br></p> <p>변희재류가 박근혜 책값, 집값따질거면, </p> <p>선후관계상, 탄핵무효정치자금 500억설 변희재주장사실여부와 사용처, 기부목적에 맞게 쓰여졌는지, 보수국민들앞에 정보공개부터해야, </p> <p> <br></p> <p>사면 복권에 조원진 0.07% 의 기여비중과, 윤창중이 말하는 박근혜지분의 균형, 그리고, 비대위교감책임은?,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8.16 변희재,</p> <p>테블릿탄핵관여우파들이 유영하에 집중하게되어질수록, 기존탄핵우파들에게 유리한구도가 되어져갈수도있음, </p> <p>진보진영 촛불우파들에게도 역시 유리해질지도?.</p> <p> <br></p> <p>[ 테블릿은 결과가 명확하지않습니다, </p> <p>정보패권자들이 어디까지 공개하느냐에 따라 뒤집어질가능성이 남아있을지도모릅니다, </p> <p>일반인이 추구할진실은, 박근혜가 테블릿조작에 관여되어졌다하더라도, 그럴만한 이유가있을것이다, </p> <p>그건 속았거나 멍청한것이다, 두부류로 나누면 그만입니다, </p> <p>저는 전자의 입장까지 고려할수있다는 입장이고, </p> <p>그쪽들은 후자몰빵성향일가능성이 있을지모르며, 그것은자유이나, </p> <p>테블릿이 탄핵문제에서 비중이 큰것도아니고, 그자체에도 변수들이 있는데, </p> <p>거기에 박근혜존중층들이 좌지우지되어져야할 필요가 없을수있고, </p> <p>테블릿관여우파들의 실질비중에 비해 과한정치적요구는 지긋지긋해질수있는 겁니다, ]</p> <p> <br></p> <p> <br></p> <p> <br></p> <p>8.16 윤창중 오후 오영국</p> <p>유영하가 있으면, 명예회복이 안되나?, 그게 박들이받이우파들의 한계아닐까, </p> <p> <br></p> <p> <br></p> <p> <br></p> <p>8.15 대박뉴스 </p> <p>19:00 </p> <p>유영하밀어도 20%라서 박근혜를 이빨빠진호랑이로본다고,</p> <p>(조원진에 더 충성하는 입장이라는것을 자기 시청자들에게 인지시키는 명분으로,</p> <p>박근혜는 조원진 아래이고, 두번째다라는 표현을 이렇게 한것같기도함.)</p> <p> <br></p> <p>1:10:00</p> <p>밥못얻어먹으면 죽이라도 받아먹어야하는데, </p> <p>죽도못얻어먹게생겼다고, </p> <p>무의미한 박들이받기에 강한대처를하지못한부분도있었다는듯, </p> <p>이러면, 공천탈락한 국힘의원 하나라도 올가능성이 줄어들어, </p> <p>무소속으로 출마하게되면, 우리공화당입지는 또 어떻겠냐고보는듯, </p> <p> <br></p> <p> <br></p> <p>8.14 태극전사 </p> <p>박용진 국정농단 박근혜타령으로, </p> <p>반윤보수 결집되어짐은 친윤 친명의 공통정치이해관계설?</p> <p>[8.19 지금와서보면, </p> <p>민주진영 반박근혜는 </p> <p>보수진영의 친윤쪽을 갈라치기할수있는 방법론으로 박근혜를 써먹는게 아닌가 추측되어지는정도,</p> <p>이재명도 결국 그정도 스케일에서 노는 정치인정도인가? 싶기도함,]</p> <p> <br></p> <p> <br></p> <p>8.13 유재일</p> <p>홍준표 이준석 유승민 이언주 등 </p> <p>반윤비윤세력은,</p> <p>시간이 지나면, 윤정권레임덕이 올것이고, </p> <p>그다음 기회는 자기들것이 된다는 전략이 이뤄질 가능성이 커질수있는 지표로서, 차기총선의 아젠다중심성과가 달려있다고보는듯, </p> <p>[이분은 겉으로보기에는 친윤이 확실해보이지만, 좀더 깊게들어가면 친이준석, 친유승민 성향도 은근히 깔려있어왔던것같기도,</p> <p>자유시장우파성향이 비교적 강한편이라서, 중도층들입장에서는 여러 우파의견들중에 하나정도의 대안비교거리로 나쁘지않은듯함]</p> <p> <br></p> <p> <br></p> <p> <br></p> <p>8.16 최진녕 변호사</p> <p>박대통령8.15 상징적 잔잔한 활동으로, </p> <p>보수정당과 적정한 상징적 정치교감등으로</p> <p>박통과 국힘이 직접적인 상호 이용이해관계가 아닌, </p> <p> <br></p> <p>내년총선에서 보수정당이 과반을하면 </p> <p>박대통령명예회복을 비라는 국민들의 뜻대로 되어갈것이라고 해석되어지기도, </p> <p>[송국건tv에서 비슷한 시기 같은내용다룰적에는, 표현이 비슷하면서도, 박대통령의 정치활동선택권의 자율성을 비교적 냉정하게보는것같기도하고,</p> <p>어떤 우파성향들은 냉정보다더 부정적으로 박근혜정치기여 활동자율성의 의미들을 제한하고자하는 성향이 엿보이기도함,]</p> <p> <br></p> <p> <br></p> <p>국힘 스피커들은 박대통령이 조용한행보를 하기를 원하는편이다, </p> <p>차기총선에서 박근혜문재인 존중형 중도층들은 </p> <p>박근혜친화형 친윤, 친문, 유영하 등 중에서 골라야할듯?, </p> <p> <br></p> <p> <br></p> <p> <br></p> <p>8.12 삼프로 박태균, </p> <p>김대중 납치사건의 진위에 대해서, 박정희는 김대중압박을 모르고있었다는 설,</p> <p> <br></p> <p>다음에는 박정희를 학구적으로 다뤄볼 기회가 있을수있는가봄, </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 <br></p> <p>쉬어가기,</p> <p> <br></p> <p>8.18 문도그,</p> <p>이강인 햄스트링부상관리케어가 필요한 시기에,</p> <p>피파랭킹세자리수를 상대로하는 대표팀차출로 부담이 커지면, </p> <p>팀, 개인, 국가 모두에 손해가 아니겠는가? 하는 의견을 제시하는것같음,</p> <p> <br></p> <p> <br></p> <p>그리고 이강인의 psg 장기계약 주의를 우려하는 팬댓글들도 심심찮게 보여지는듯,</p> <p> <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