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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은 친노친문, 노무현의 적자다
2 노무현에 대한 비판을 수용해 '진보적' 공약을 내놓았다
3 그런 공약 이행하기 힘들다
4 조 바이든 미국의 친노친문이다
5 기후위기에 대한 '진보적' 공약을 내놓았다
6 남의 것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없다
5 윤석열 아무것도 모른다
6 이것저것 대선 관련자가 공약을 내놓는다
7 자기것이 하나도 없는 윤석열, 그 어떤 공약도 실천하기 힘들 거다
대중도 안다. 그래서 힐러리를 믿지 않은 거다
자신이 목숨을 내놓고도 믿는 바를 실천한다
대통령의 하는 일은 그것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 없이는 불가능하다
자신의 것도 아닌데, 온갖 방해와 다툼을 극복하고 해낸다?
그런 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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