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단호한 의지로 공정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 근본적 개혁 나서야"
"2·4 공급대책 어떤 경우에도 흔들려서는 안돼"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땅 투기 의혹 사태를 '부동산 적폐'로 규정하고 임기 내 청산 의지를 내비쳤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여러 분야에서 적폐 청산을 이뤘으나 '부동산 적폐' 청산까지는 엄두 내지 못했다"며 "그저 부동산 시장 안정에 몰두하고, 드러나는 현상에 대응해왔을 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5152101043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