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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사저 ‘농지’ 매입 관련 직접 반박에 나선 것에 대해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으면 그러셨겠는가?”라고 말했다.
노 전 실장은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문 대통령이 SNS을 통해 야권의 계속되는 ‘불법성’ 지적을 강하게 비판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의 SNS 글은) 선거를 앞두고 무책임한 정치 공세에 대해서 자제해달라는 인간적인 호소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31508595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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