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리아나 그란데 블랙핑크 덕질중이지만...</p> <p>아리아나 그란데...노래 가사 보면...ㅜㅜ 이번에 유치하고 저속하더라구요.  카디비 노래 싫어해요 ㅜㅜ</p> <p>저 아리아나 광팬입니다.  향수다 가지고 있구요 엘피도 있고 응원봉도...</p> <p>블랙핑크도 팬이라 시디 다사고 응원봉도 있다능...</p> <p> </p> <p>머라이어 캐리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은 작사 내용도 유치하지않고 듣기 좋고</p> <p>저속한 표현은 덜한데 말이죠...</p> <p>그녀의 앨범을 제가 예전에 빙의(맨날내인생에 희자되는 암울기)+조울증 짬뽕일때 제 친정어머니가 버리셨다능</p> <p> </p> <p>결국 광녀에서 제정신을 차리고  시집까지 가고 아이낳은후</p> <p>나이 사십이 넘으니  그녀의 음악이 너무나 그립더군요.</p> <p>결국 그많은 아마 시디 열장은 넘을듯 그녀의 앨범을 어제 모두 싸악 구매했어요.</p> <p>가장 최근거랑..커션앨범 일본반도 구매함..</p> <p> </p> <p>2014년 내한병크만 아니면 ㅜㅜ 괜찮은데</p> <p>그때 머라이어가 몸이 안좋을때 차라리 환불해주지..</p> <p>최근에 본인 집에서 라이브한거..들었는데..쉬어서 그런지</p> <p>예전 목소리 그대로여서 충격받았어요.</p> <p> </p> <p>어떤 유튜버 분이 옛가수 소개시켜주는 그런 채널을 운영하는데</p> <p>머라이어 캐리는 그녀의 재능때문에 팬들이  그녀를 못놓게 하는 그런 면이 있다는데 저도 그런것 같다능</p> <p> </p> <p>그녀는 제가 가장힘들때...의지하던 우상이었죠..</p> <p>돌고돌아 다시 머라이어 덕질하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