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중국 반발에 조사 진전 여부 주목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코로나19 기원을 밝혀내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WHO 조사단이 방호복을 입고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동물질병통제예방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06/NEWS1/20210806100223222lvnv.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로나19 기원을 밝혀내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WHO 조사단이 방호복을 입고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동물질병통제예방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 정보기관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을 해명하기 위해 중국 우한의 바이러스 연구소가 취급 중이던 바이러스의 샘플의 유전자 정보를 포함한 방대한 데이터를 입수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해킹을 통해 입수된 것으로 보이는 이 데이터가 코로나19의 기원을 해명하는 열쇠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해석을 진행시키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중국이 반발하고 있어 조사가 원만하게 진전될지도 주목된다.</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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