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strong><font size="2">다수 방문판매업체 방역수칙 안 지켜..잇단 주변 전파에 '비상'<br>수도권·대전·광주 방문판매 집단감염 확진자 총 453명 </font></strong></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font size="2"> </font></div><font size="2"> </font></figure><font size="2"> </font> <div><font size="2">(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수도권과 대전, 광주 방문판매업체를 고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다수의 업체에서 방역수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font></div> <div><font size="2">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대전, 광주 등에서 확인된 방문판매 관련 집단감염 사례는 크게 4건으로, 이들 확진자를 모두 합치면 453명에 달한다. </font></div></section></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