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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를 둘러싼 외압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수사단장이 항명을 했다고 주장해 온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원래는 수사 결과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던 게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국방장관 측에서 수사 의뢰 대상을 줄여달라고 요청한 내용도 공개됐습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기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박진희 당시 장관 보좌관과 주고 받은 메시지입니다.
1번 김계환 사령관은 수사단의 수사 결과를 다시 확인했지만 문제점이 식별되지 않는다고 언급합니다.
김 사령관이 수사 결과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사실이 드러난 건 처음입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67390?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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