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리튬 이온 배터리는 좋다. 단! 3~4시간의 기간 동안만 유용하다^^

2 그래서, 보다 장기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하는 방식이 경쟁하고 있다

3 에너지 저장, 방출, 안정성, 가성비 등은 하나를 잡으면, 하나를 놓아야 하는 구조다

4 다음은 현무암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보다 장기적으로 저장하는 기술이다. 전기도 만들고, 열도 만든다

5 하고싶은 말은, 기술의 소개가 아니다. 그럼, 다른 기술들도 다 소개했을 거다

6 핵심은, 유럽은 재생에너지가 남도 돌 때가 많다는 거다. 다시 말해, 에너지를 생산하고도 버려야 할 때가 많다는 거다

7 과도한 재생 에너지가, 에너지 저장기술을 촉진하는 거다

8 결국, 한국에서 에너지 저장기술이 주목받지 않는 이유가 나온다. "남아도는 재생에너지가 없다"

9 재밌는 점은, 수소 기술도 마찬가지란 점이다. "남아도는"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드는 거다

다시말해, 수소 기술이 주목받은 것도... "남아도는" 재생에너지 때문이었다

10 그럼, 수소는 온나라가 주목하고... 온 국민이 알고... 지지하는데 반해서...

에너지 저장기술은 아무도 말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

11 에너지 저장기술로 "나랏돈"을 빼먹을려고 작정한 기업이 없는 거다

12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가 하는 짓이 위와 같은 짓이다. 미래 기술로, 나랏돈을 빼먹는 거다

그 게 꼭 나쁜 건 아니라는 뜻이다

13 상황이 이러하다면... 공기업이 이런 기술에 투자해야 한다... 왜 안할까?

언론 때문이다. 무식한 언론은 이런 시도를 하면, 100%로... 실패라고 쥐뢀을 한다ㅋㅋㅋㅋㅋㅋㅋ

민간이 수소기술로 나랏돈을 빼먹으려고 하면, 온갖 프로파간다를 펼치면서... 한전이나 수자원 공사가 이런 짓을 하면... 짓밟는다

14 왜????? 망하자는 건가? 

언론이 공기업의 "공적 투자"에 쌍심지를 키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