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의 범죄자들의 신상과 얼굴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선거전엔 조주빈 얼굴공개에 정성스레 목지지대까지 준비하던 검찰
역시나 미통당에서 정치권 연류설로 밑밥깔려다 슬그머니 꼬리 내리더니
최초 개설자 갓갓이 잡혔다고 얼굴 공개
근데 경북 안동이다...
일베군
한패군
시키는 말 잘 하겠군
그러고보니 2015년 기억이 난다
박근혜때 국정원에서
무려 8억8천여만원을 주고 외국업체에서
'갈릴레오'라는 해킹 프로그램을 구입한 사건
이게 뭐냐면...
아동포르노를 해킹으로 심을수있는 프로그램이라는거다
당시 야당으로 계시던 문재인 후보를 겨냥한거 아니냐란
의심을 했다
최대 아동 포르노를 운영하던 손*우가
오늘 미국으로 범죄인도가 될지 결정이 난단다
그 아버지가 고발로써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상황
애초 너무나 가벼운 형량에 곧 감옥을 나와 자유롭게 다니다가 재구속되고
이제 미국으로 보낸다니..충분히 본인에게 위협이 되는 상황
이것도 '한 마디만 해' 일까?
이들 범죄자들은 미성년자일때부터 포르노를 유통시켰고
생후 6개월의 영아가 나오는 극악한 영상도 있었다니
토착왜국 일베라는 허브 너머에
피자 게이트의 사탄주의자들이 영상공급원일까
끼리끼리 연결되서 어떤 공작질을 할지 경계하여 지켜볼 일이다
ps. 정의연을 공격하는 공작질에 MBC가 가담하는거보고 언론개혁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검찰과 공조하여 정치공작질을 한 채널A가 여전히 정의연 프레임에 앞장서고 있는 꼴도
방통위까지 개혁대상임을 절감한다
떠드는 놈들이 있으니 저런 공작질을 계속하는거다
언론이란 탈을 쓴 쓰레기들
원흉은 니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