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정봉주.손혜원이 지난 국민의 당과 그리고 윤석열과 다른게 뭐가 있는가?</div> <div> </div> <div> 혈색과 건강이 정말 눈에띄게  변하신 이해찬 대표님을 보며 열받아 씁니다..</div> <div> </div> <div>비난하지 말자. 이런 것을 핑크당이 원하는 것이다. 열린당은 같은 식구다. 그러니 아닥하고</div> <div>너나 투표 잘해라 하시는데...정말 간만에 들어와 글 한번 남기고 가겠습니다.</div> <div><br>윤석열 </div> <div>문재인 대통령께서 현 정부를 이끌어 가시는데 이해관계를 고려한 것이 아닌</div> <div>검찰의 올바른 방향을 염두해 두시고   검총에 임명했으나  임명장 받은 </div> <div>다음 날 부터 독자노선 마이웨이 외길 인생에 돌입하여 조국이라는 </div> <div>문재인 정부의 핵심 브레인을 용광로에 쳐 넣고 뼈까지 녹여버렸습니다.</div> <div><br>정봉주</div> <div>문재인 대통령께서 비판을 감수하시고 오로지 단 한 사람 </div> <div>정봉주 피선거권 복권(이하 사면)을 해주셨습니다.</div> <div> 그러다 성추행 파문으로 시장선거출마에 치명타를 입고 이후 </div> <div>무죄를 받았으나 이번 총선의 컷오프 대상이 되어민주당 박차고</div> <div> 나가서 독자노선을 가고 있습니다.   </div> <div><br>4년전 정청래의원께서 컷오프 되시고 하신 행보와 비교를 해보십시요.</div> <div> 그때당시 김종인 추호선생과 그 일당들 때문에 아무런 명분도 없이 컷오프</div> <div> 되셨지만 그는 받아들이고 선거부터 지금까지 손혜원의원의 뒤를 받침하며 </div> <div>묵묵히 그 자리를 지키셨습니다.<br> </div> <div>정봉주는 민주당이 만든 민주적인 공천시스템에 항거하고 뛰쳐나가</div> <div> 신당을 창당하고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개 엿같은 주장을 하며</div> <div> 한 발은 아직도 민주당에 담고 이번 선거를 치르려 하고 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제인가는 선거 후 민주당과 합당 할 수도 있다는 개 엿같은 소리를 쳐</div> <div> 하시면서 그 앞에 "당 대 당"이라는 수식어를  넣었습니다.   </div> <div><br>저는 이것을  선거 전에는 "나는 더불어 민주당의 가족!" 외치며 </div> <div>더민주의 표를 흡수하고 선거 후에는 "가족은 무슨 법인의 합병관계!"라</div> <div>돌변하여 "청산"관계를 말할것이라 추측합니다.</div> <div><br></div> <div>손혜원 </div> <div>문재인 대통령께서 대표시절 인재영입 하셨습니다. </div> <div>그때 대통령께서 김정숙 여사님과의 친분관계가 차후 어떤 문제가 발생되었을때 </div> <div>화살로 돌아 올 수 있다고 생각을 못하셨을까요? </div> <div>아니다 다를까 지금도 손혜원과 김정숙 여사님의 동창 프레임으로 많은 </div> <div>공격을 받고계십니다.</div> <div><br>저는 이 둘의 작태는 윤석열이 대통령의 등에 칼을 꼽은것과 마찬가지로 자기들</div> <div>살자고 더민주를 가장한 열린우리당+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을 만들었다고 </div> <div>생각합니다. </div> <div><br>유시민 이사장이 말했습니다 "정치도 사람이 하는건데 신의가 있어야죠!" </div> <div>더불어민주당이 곶감 항아리 입니까? 곶감만 가지고 가겠다는것 아닙니까?</div> <div><br>이들이 4년전 국민의 당과 뭐가 다른건지?</div> <div>또한, 윤석열의 작태와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div>결론= 열린당은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