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핵심요약</strong></p> <div>"6월에 이어 소중한 백신 보내준 미국 정부에 감사" <br>"정부 백신 확보를 위해 최선 다해, 예약과 접종 적극 참여해달라" <br>"방역조치 강화, 완화 논하기 보다 실행력 확보해야" </div> <div> </div> <div> </div>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부겸 국무총리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8/13/nocut/20210813092402558cjzs.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부겸 국무총리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div><br>김부겸 국무총리는 13일 "이번 주말 미국 정부가 공여한 얀센 백신 40만회 분이 국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iv> <p>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난 6월에 이어 소중한 백신을 보내준 미국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p> <p>김 총리는 또 "어제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2차 접종이 시작됐고 상반기에 접종하지 못한 노인층 예약도 진행 중"이라며 "코로나19로부터 최우선적으로 보호할 분들인 만큼 이번에 꼭 접종받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p> <p> </p> <p>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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