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깅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07/NEWS1/20210507113209460fgfz.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깅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 News1 박세연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 </p> <p>(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유경선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7일, 더불어민주당 인사청문위원인 강선우 의원은 전날 야당 청문위원으로부터 조롱성 문자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p> <p>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자신의 질의시간에 "어제(6일) 오전 질의에서 김 후보자 책과 정치권 막말에 관해 질의했고 이후 소란이 있었다"며 "도둑이 제발 저린다는 속담이 생각났다"고 말했다. </p> <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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