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인사청문회서 과거 32차례 차량 압류 논란 해명 </strong></p> <p><strong> </strong></p> <p> </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06/NEWS1/20210506110456297fllw.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2021.5.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figcaption></figure><p>(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이준성 기자 =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는 6일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논란에 대해 "공직 후보자로서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p> <p>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해당 논란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p> <p>그러면서 김 후보자는 "조금 변명을 드리자면 제가 정치적으로 어려울 때인 1996년 IMF 경제위기 직전에 컴퓨터 납품 및 유지 보수 회사를 하던 집사람이 자기 명의의 회사 차량을 (직원들과) 모두 함께 사용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관리를 못 했다"고 해명했다. </p> <p> </p> <p> </p> <p> </p> <p> </p> <p> </p> <p> </p> </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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