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strong>6일 신현영 원내대변인 현안 브리핑<br>"김부겸, 지역주의 타파 앞장 및 국정 운영의 프로"<br>"이미 장관 청문회 통해 인사검증, 소모적 정쟁 말아야" </strong></p> <div class="article_view"> <section><p>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일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정쟁의 장이 아닌 희망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과도한 야당의 공세를 우려했다.</p> <p> </p> <p>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figcaption>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김태형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06/Edaily/20210506090738305sgct.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사진=김태형 기자)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figure></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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