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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1193752
    작성자 : B.R.
    추천 : 0
    조회수 : 1020
    IP : 39.120.***.29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22/02/23 15:15:26
    http://todayhumor.com/?sisa_1193752 모바일
    ■ 조재연 대법관 기자회견 내용 요약해 봤습니다 !!
    조재연 대법관 기자회견 내용 요약해 봤습니다,

    2월18일, 19일 모언론을 통해 저에 관한 기사가 보도 되었다,기사 제목을 읽어 드리면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였다는 것이다,깜짝 놀랐다, 전혀 사실 무근일 뿐 아니라, 왜 이런 기사 보도 되었는지 의문이다,

    실은 작년 10월경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 그때도 저한테 사실 요청이 있어 설명했다,그래서그 당시는 기사화가 안되었다, 한달 전에도 비슷한 문의가 있었고 기사화가 안되었다,

    비록 대선 목전이지만 허위 내용이기 때문에 일과성으로 끝날 줄 알았다, 그래서 정면 대응을 안하려 했다,그러나 정치권에서 '대장동 그분 실체가 드러났다, 의혹이 해소 되었다'면서 언론에 앞서 정치권 이야기가 보도 되었다,

    저는 대장동 의혹이 해소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모른다, 정치권에서 이야기가 나왔지만, 엄중한 시기이기에 잠자코 있으려 했다, 시간이 지나면 조용해 지리라 생각했다,해당 언론사에도 충분히 해명했다, 그러나 다시 관련 의혹 보도가 나왔다. 기사 제목은 '김만배 자신 소유 아파트 거론하며 대법관 딸 살고 있다'는 제목으로 보도 되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21일 대선 후보 토론장에서 한 후보가 현직 대법관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유사 발언을 했다, 대장동 화천대유 관련하여 , 지금 그분이 조재연 대법관인게 확인 되어서 보도 되었다 말했다, 전국민이 보는 대선 토론에서 직접 현직 대법관 이름을 거명했다, 사상 초유의 일이였다,

    방송 나간후에도 논란이 계속 되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명수 대법원장이 진상조사 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의혹을 상당히 두고 말들이 나와, 제가 몇일간 잠을 못자고 고민했다, 현직 대법관으로서 침묵이 옳으냐,아니면 떳떳하게 밝히는게 옳으냐 고민했다, 지난 밤에도 잠 못이루고 오늘 새벽 기자회견을 통해 궁금해 하는 걸 밝히는게 옳다고 생각했다,

    첫째, 작년 12월 이후 계속 증폭 되어 선량한 국민을 오도할 염려가 있다 생각했다. 둘째,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사법부가 이로 인해 불신을 부채질 할~  셋째 , 나라 지도자 뽑는 선거 앞두고 공개 토론에서 대장동 의혹에 대법관이 직접 거론되었다는 점에서 법관들이 상처를 입고 세계가 보는 우리의 국격은 어떠할까?

    (이후로는 기자들의 직접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전환됨, 전체적으로 전혀 사실 무근이란 것인데 내용을 간략히 적어 봅니다, )

    저와 가족 , 모든 친척은 대장동 분양 받은 것 없음, 발언한 대선 후보(이재명)에 대해서는 언급 안하겠다, 주민등록등 모든 서류, 필요한 기관이 있으면 어느 기관이든지 제출에 응하겠다, 대법관으로 2년 4개월 근무했지만, 김만배를 본적도 없다, 기자분들에게 명함도 받고 하지만 (법조 기자출신인)김만배 명함도 없다, 어느 학교 동문이란 것도 의심 대상이 되면 안된다,사석에서도 김만배를 만난적 없다,제 기억으론 대장동 사건 고발이 검찰에 접수 된 것이 반년 가까이 되었지만 검찰로 부터 어떠한 연락,조사, 문의도 없었다,당연히 내가 모르는 것이 있을까 딸 셋에게 물었지만, 어떠한 사실도 전혀 없다, (왜 김만배가 그런 말을 했을까란 기자 질문에)기자분은 녹취록을 보셨나? 이름이 인쇄 되었나? 제가 아는 것은 이름이 아니라 그분이란 말만 있고, 누군가 가필했다는 말을 들었다,어느 아파트가 표시되었다는 건가? sk 수원 아파트 말하는 건가? 판교에 딸 의혹 보도 있더니 어제는 수원 아파트에 딸 거주란 보도가 있었다 수원에도 산적이 없다, 대장동 사람들이 왜 이야기 나눴는지 아는바 없다,

    기본적으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은 엄정하게 심판하는 것이 정의의 원칙이란 생각을 한다, 이 사건은 엄중한 법적 조치를 현재는 검토하고 있다는 말만 드리겠다,

    이런 악의적인 허위 내용이 계속 보도되면 마치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듯 나쁜 기사가 올바른 기사를 몰아낸다, 국민이 잘못 인식하게 한다, 저로서는 검찰이 대장동 고발을 받은지 반년이 되었는데 저와 관련된 것에 대해 필요하다면 즉시 불러 주시길 바란다, 검찰도 논란을 불식시키는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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