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출했다는데도 아무런 효과가 없고, 오히려 성별갈라치기로 악영향만 있죠.

비용만 통합한거지 실제로는 그만큼은 아니라는말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수많은 비용을 지출했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다 이거죠.

수도권집중, 양극화,양질의일자리, 비교문화(SNS),보육문제, 집값(경제적여건) 외에도 아주 복합적인 문제라고 보는데요.

선진국들 대부분 비슷한 문제로 저출산문제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대한민국만 독보적인 이유는

여성의 사회진출과 높아진 눈높이가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제국가도 아니고 옛날처럼 살라고 강제할수도 없는일이고 말도 안되는거죠.

급격한 사회발달로 인한 문제로 보구요. 짧은시간에 발달했으니 부작용이 있는거라고 봅니다.

특히 통계로도 나오지만 한국여성들의 상향혼비율이 다른나라보다 압도적입니다.

그러다보니 남성중간계층의 결혼탈락현상이 상당하다는 생각이구요.

지금도 조취 불가능한 수준이지만...결국은 시간이지나면 저점찍고 반등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에 나라는 만신창이가 되겠지요..ㅎㅎㅎ

저는 페미들과 미디어가 아주큰일 했다고 봅니다. 

긴시간동안 엄척난 가스라이팅으로 인해서, 일반인 여성들조차도 피해의식이 엄척납니다.

(독박육아, 시월드 , 경력단절 , 300충 , 결혼하면여자가손해 , 20대는 인생즐겨야해... 등등등)

통계로도 나옵니다. 

평균출산연령이 전세계에서 제일 늦습니다. 그로인해, 두번째자녀는 엄두도 낼수가없고

노산으로 인해 건강하지않은 아이들이 태어날 확율이 많습니다.

나이들어서 혼인하게되면 더 조건을 바랄수밖에 없습니다. 

어린나이에 남녀가 만나서 결혼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나라에서 도와주고 장려해야합니다.

여성20중반~후반 ,남성30대 초반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지금보다 일찍결혼한다면 이혼율도 줄어들거란 생각입니다.

많은 자유연애로인해 배우자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미국연구결과도 있더라구요.

이부분은 여야할것없이 제대로하는곳이 하나도 없네요.

그냥 치장하기좋고 본인표나오는대로만 정책을 폈다는 생각입니다. 

그들이 바보도 아니고 모를수가 없다고 봅니다.

문정권시절에는 나오는 정책을보면 이미연구를통해 돌이킬수없다고 판단했던것 같기도합니다.

필요한 정책

*지자체주도로 남녀 매칭사업(중매비슷)

*젊어서 결혼할경우 금전적지원

*과소비 결혼문화 철폐 (캠페인및 다큐제작을통한 계몽)

*비혼중년-노년의 삶에대한 다큐제작(일본취재해와서 대대적으로 시리즈 만들어서 방송및 캠페인)

*어린이집,유치원,초등에서 양육지원 확대(야간포함)  --->사교육 줄이는 효과및

  장기적으로는 근로시간 축소정책으로 추진하여 야간보육은 되도록이면 엄격하게 관리.

*여성 할당제 점진적 철폐(능력위주로)

*학교 교육과정에 가정관련내용확대, SNS(인터넷문화) 감별법 교육 , 남여평긍교육(성별갈라치기X)

작년에도 많은 기사가 나왔었는데, 전세계 명품구매 1등이 대한민국이라지요.

이런 잘못된단어도 나라가 앞장서서 바로잡아야 하구요.(명품-->사치품)

전세계 사치품구매1등할려면 일반일들도 골고루 구매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돈벌어서 미래를 계획해야하는데, 본인즐기는데 소비를 하는것이죠. 

20대에 돈벌어서 인생즐기고 30대에 혼인하는건 아주큰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남자들처럼 책임의식가지고 사시는분들도 많지만, 큰부담없이 즐기면서 사시는분들도 많으니 말이죠.

이런부분은 뉴스나 보도프로그램에서 자주 다뤄줘야 합니다.

비혼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것이 아주큰 문제지요.

결혼-출산하는사람들을 많이 지원해주는 방향으로 정책을 펴야죠.

일본의 과거에서 볼수있는데, 

우리나라는 80년생들부터 비혼세대들이 많은데 이들이 40대 50대 60대를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게된다면

이후세대들이 바뀌긴 할텐데 많은 시간이 필요할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