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일단 두 개의 글을 추천합니다.</div> <div> <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et&no=15941"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et&no=15941</a> << 이 글에서 도야님 댓글 읽으시고요..</div> <div><br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naver.com/dbscnddyd?Redirect=Log&logNo=20176788985&from=postView" target="_blank">http://blog.naver.com/dbscnddyd?Redirect=Log&logNo=20176788985&from=postView</a></div> <div><br /></div> <div><br /></div>오늘 닭가슴살에 소주 얘기가 나와서 그런데요.. <div><br /></div> <div>물론 술이 습관이 되면 문제가 큽니다. 비만 뿐만 아니라 건강에 타격이 크죠.</div> <div>정크푸드를 가끔 먹는다면 큰 지장 없겠지만, 생활화 되면 문제가 큰 것과 같은 겁니다.</div> <div><br /></div> <div>회식이 잦은 경우는 제가 뭐라 드릴 얘기가 없습니다.</div> <div><br /></div> <div>대한민국의 근절되어야할 3대 강권 문화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div> <div>먹어라. ... 먹는 거 가리면 무슨 죄 짓는 취급하는 문화. 우리는 보릿고개를 지내지 않습니다.</div> <div>술 마셔라... 무슨 상팔년도도 아니고 쌍뉸년도에나 하던 짓거리. 자기 술잔은 자기가 채웁시다.</div> <div>믿어라...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 사회는 곧 파쇼입니다. 이 짓거리를 아직도 하고 있어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술... 자주 마시면 습관화 되고, 의존하게 되고, 그렇게 중독이 됩니다.</div> <div>20대에 저는 새벽 4시까지 마시고 5시에 귀가하여 리포트 쓰고 9시 수업 들어가 리포트 제출했습니다. 그런 이유로 계절학기 듣는 친구들에게 욕 좀 먹었죠;;</div> <div><br /></div> <div>그러던 체력이 20대 후반 들면서 과음하면 오후 4시까지 아무것도 섭취 못하는 상태로 빠져듭니다.</div> <div><br /></div> <div>이제는 한 번 마시면 일주일을 해매죠...</div> <div><br /></div> <div>사람마다, 체질마다, 연령에 따라 다르니, 딱히 규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식단과 마찬가지로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다이어터분들이 치팅데이라고 해서, 적절양을 드시고 싶은 음식으로 드시죠.</div> <div>스트레스 받고 도저히 못 버텨서 술 좀 드셔야 겠다는 분들.. 드셔야죠.</div> <div>드실 때는 좋은 안주로 드세요. 어차피 확 줄여서 한 번 드시는 건데 잘 드셔야죠.</div> <div><br /></div> <div>좋은 안주라는 게 별거 없습니다. 알콜 해독을 도와주는 것이죠.</div> <div>고기나 회 안주.. 단백질입니다. 단백질이 해독을 1차적으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div> <div>탕과 같은 수분이 많은 안주... 수분은 알콜 농도를 1차적으로 낮추고, 해독작용을 합니다. 술 마시고 물 맥히는 게 이러한 이유입니다.</div> <div><br /></div> <div>일단 술을 마시려고 마음 먹었다면, 잘 드세요. 좋은 안주로.</div> <div>다만 마시는 횟수를 줄이는 게 건강에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좋구요...</div> <div><br /></div> <div><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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