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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현미잡곡, 꽁치구이. 청국장(양파와 버섯과 두부 듬뿍). 옆지기와 어머니께서 파전해달라 하셔서 오징어와 새우 넣고 파전 두장했음. 파전은 안먹음^^ 아침 요리는 내가 했고, 오늘 식탁에 오른 풍성한 나물은 어머니께서 어제 하심
점심엔 오랜만에 소고기 구이 먹음.
저녁엔 셀러드에 새로운 샌드위치 도전.
빵은 장모님께서 보내주신 호밀곡물빵(70% 호밀곡물. 무겁고 탄력 없음). 우유와 강황에 범벅한 닭가슴살 구이. 치즈한장. 토마토. 양파. 양상추. (소스 없음)
소스 없음에도 불구하고 강황과 치즈만으로도 좋았음. 다음엔 떠먹는 요거트, 검은 올리브와 오이를 추가할 생각. 아주 성공적인 샌드위치였음.
셀러드 엄청에 샌드위치 하나로 세명이 나눠 먹음.
주말엔 이태원에서 인도 향신료 구할 예정. 제대로 커리 향신료를 갖출 계획. 다양한 요리가 가능할 듯^^
덧) 카메라 고쳐지면 이런저런 다욧 요리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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