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다녀온 孫대표의 입에 시선이 가는 이유는?

15일 독도 방문, 16일에는 최고위 열어 당 개혁과제 논의 예정

이래저래 손 대표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집중되는 계절이 찾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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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886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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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갈길을 간다라는 말,,,,, 내가 보기엔,,,,


언제 멀 했는지도 모르게 장정이 끝났다는구만,,,

ㅋㅋㅋ

공중파 부터 단도리 잘하라니까,,,쯔쯔,,,

앞으로 멀 하든지 그거 못헤놓으면 될 일이 없다는거,,,, 내생각은 아마도 그것 때문에

손학규는 손해 엄청나게 보고 있는거야,,,,



1,,,

내갈길을 간다,,,,,,?

뭐 ,,, 나중에 성공한 위인들의 자서전에나 쓸 말이지,,,

직접 언론에 대고 할 말이 아닌데,,,,,

양보와 겸손의 미덕이 없는 박복한 말을 해버린겨,,,,

당장 엠빙신 씨벌럼들이 9시 뉴스에 보도하잖아?

손학규 잘되라고 보도한 줄 알면 그사람은 좀 모자란 사람이지....



2,,,,

지지율에 신경 쓰라는 말이 아니라 궁민들이 원하는 일 ,,,,,,

즉, 제대로된 입법과 정책을 말해서 궁민의 지지를 받으라는것이 궁민들의 생각이지,,,,

말로 사탕 발림하는 지지율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포커스가 돌아가도 한참 돌아간거야....



단지,지지율에 신경 쓴다함은 올바른 입법과 정책을 강하고, 귀에 탁 틀어오게 말 할 수 있는

웅변의 능력 정도로 봐야지....




내갈길 가는건 다 좋은데...

손학규나 민주당이 그동안 제대로된 입법이나 정책이 있었냐고?

대기업, 기득권들의 쥐지랄을 원천적으로 봉쇄 할 수있는 입법이 하나나 있었냐 이거야?

그저 말단 시행법이나 조금 주무르는 척이나 한 꼴이지...

이런게 손학규의 갈길이라면 궁민이 찍어 주겠냐이거야? 이게 지지율이고....




예컨데 말이야,,,,

정말로 잘못 된 것을 고치려고 한다면,,,,

공정거래법이라도 최소 미국정도로 만들던가 해야 말이 되는거지,,,

감세 철회 외치는 정도로는 우습게 보이는거야,,, 국민들 눈에는,,,



말로는 비정규직 엄청 생각해주는 척 하지만,,,

실상 비정규직을 줄이는 법이 있냐고?

2년 후 정규직 만든다 어쩐다 하는 변칙법들만 만들어 면피질이나 했지,,,,

기본적인 %를 줄이는 법에는 모두가 입병신이 된 주제들아닌가 말이야?

모든 법을 면피질이나 하려고 하니 궁민들이 보고 지지를 할 수가 없는건데,,,

그걸 모르고 있는거 같으니,,,



이건,,, 제대로된 정당도, 대권 캠프도 절대 아닌거 같다 이거야....

이런 수준들이라면 대권 잡아도 손학규 혼자 움직일 뿐 제대로 국정을 꾸릴 수가 없다고 난봐....

이건 문제가 심각해,,,,,,정말로,,,,,




부패방지법에 대하여 주댕이 한번 놀린 민주당 국개의원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보지?

그런식으로 이야기 하는 자체가 내가 보기엔 지지율에 목말라하다 안되니

홧김에 나오는 말 같아 안타깝구만,,,,,



지금보면 손학규는 행정가일 뿐,, 정치인으로는 자질이나 역량이 문제가 아니라 방향이 안맞는거 같아....

행정가로선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마인드와 철학이 있는거 같지만,,,,

궁무총리형이란 생각이 갑자기 드눼....



아침부터 그만 해야지,,, 술 도 안먹고,,, 열받으면 나만 손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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