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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휴가에 들어간 박원순 서울 시장(@wonsoonpark)이 런닝셔츠 차림에 부채를 든 모습의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시원해 보이는군요! 박 시장은 휴가를 맞아 트위터 프로필 사진도 바꿨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wonsoonpark)이 휴가 때 읽기 위해 들고 온 책을 1일 밤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복지국가 스웨덴', '월드체인징', '어댑트' 등의 책 제목들이 눈에 띄는군요.
박 시장은 이 사진을 올리며 "저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서울의 무더위에 고생하시는 시민 여러분께 죄송합니다"라며 "더 많은 충전과 구상으로 서울시를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겠습니다"라고 썼습니다.
박 시장은 1일부터 일주일 간 경기도 모처에서 여름 휴가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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