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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선 후보 중간성적… 문재인 ‘주춤’ 손학규 ‘상승’ 김두관 ‘하락’
ㆍ문, 서청원 변호로 곤욕
ㆍ손, 민평련 직간접 지원
ㆍ김, 수도권 공략에 실패
손학규 후보는 상승세다. 대학 친구이자 운동권 동지인 김근태 상임고문 계파인 민평련으로부터 직간접 지원을 받게 되면서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주홍글씨를 어느 정도 벗었다. 탄탄한 정책 콘텐츠와 메시지로 힘을 갖췄다. 유종일·박순성 교수, 특히 ‘햇볕정책’ 전도사인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 등 당 안팎의 다양한 인사들이 손을 잡아주고 있다.
손 후보 측은 “가장 준비된 후보라는 점을 입증했기 때문에 대역전이 가능하다”고 자신했다.
백범 묘를 참배하는 민주당 손학규 후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152210135&c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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