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구자환 기자
부북면 한 주민이 손학규 의원에게 큰 절을 하며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 82세인 고령의 주민은 땅바닥에 엎드린 채 "우리를 살려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구자환 기자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농성장을 찾았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