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캠프는 후보를 알리기 위한 대선 피아이(PI·Presidential Identity)로 '저녁이 있는 삶, 손학규+'를 선정했다. 차영 브랜드위원장은 "보수 + 진보, 2030 + 4050, 손학규의 능력 + 안철수의 매력 등의 조합에서 가장 득표의 확장성이 있는 후보,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플러스가 되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위의 인터넷기사를 보고서 참모진들의 능력이 얼마나 출중한지를 다시한번 실감하게 되었네요
본경선이 시작되면
친노필패론의 이유를 사실로써 적시하여 곁들이시면 대세의 흐름은 어느새 손학규님에게로 흘러갈 것입니다
절대 비난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비판할만한 검증의 차원입니다
노대통령님을 존경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친노를 지지하는건 아닙니다
친노세력을 보면 자기네들만 정의감이 있는양 자기정당화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참여정부의 실패는 공감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친노필패론은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기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정작 어려울땐 보이지도 않다가 지지율을 다시 살려놓으니 외곽에서부터 나타나서는
점차 당내로 들어와 지지율을 다 까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분명히 친노세력이 나설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친노세력은 왜 그런 간단한 사실조차 인정하려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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