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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18525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0
    조회수 : 268
    IP : 210.96.***.130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08/08 13:48:53
    http://todayhumor.com/?sisa_218525 모바일
    [신율의 눈] 민평련의 손학규에 대한 재조명 - 주간경향
    <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_se_object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height=29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P><SPAN style="FONT-SIZE: 18pt" id=title><STRONG><SPAN style="COLOR: #ff007f">[신율의 눈]민평련의 손학규에 대한 재조명</SPAN></STRONG></SPAN></P> <P><!-- TITLE END --><!--NewsAdTitleEnd--><!-- e : 기사 제목 --></P> <DD style="TEXT-ALIGN: right" class=name><SPAN class=date>2012 08/14<SPAN class=textBar>ㅣ</SPAN>주간경향 988호 </SPAN></DD> <DIV class=clear></DIV><!--<ul class="article_subtitle"> <li>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li> <li>부제목이 한줄 또는 여러줄 나와요</li> </ul>--><!--NewsAdContentStart--> <DIV style="VISIBILITY: hidden; TOP: 534px; LEFT: 634px" id=divLAS> <DIV id=lasOut> <DIV style="DISPLAY: none" id=dklKeyword> </DIV></DIV></DIV><!-- s : 기사 본문 --> <DIV id=_article> <DIV style="TEXT-ALIGN: left" id=NewsAdContent class=article_txt><SPAN id=bodycontext> <DIV style="WIDTH: 168px" class=article_photo_left> <DIV class=article_photo><IMG style="DISPLAY: inline" hspace=1 vspace=1 align=left src="http://img.khan.co.kr/newsmaker/988/20120717_988_82p.jpg" board="0"><!--imgsrc_end_1--></DIV></DIV><!--imgtbl_end_1--> <P> </P> <P> </P>고(故) 김근태 상임고문의 정파라고 할 수 있는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는 현재 민주당 내에서 친노그룹 다음으로 큰 정파다. 그런데 그 민평련이 대선에서 가장 적합한 후보 1위로 손학규 후보를 선택했다. <BR> <P> </P><BR>이는 두 가지 의미를 가진다. 첫 번째 들 수 있는 점은 최소한 민평련은 ‘어게인 2002’라는 고답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는 것이다. 즉 영남 후보를 선택하면 최소한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경남</A>의 지지는 확보하는 셈이 되고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여기에</A> 호남 지지가 자동적으로 붙어주니까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지역</A>적으로 유리한 구도가 될 수 있다는 2002년식 사고에서 벗어나 있다는 말이다. 오히려 민평련 구성원들은 지역구도에 입각해서 과거를 해석한다기보다는 1997년 대선과 2002년 대선의 승리 원인을 중도층 확보를 통한 지지층의 외연 확대에서 찾는다는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생각</A>이 든다. 즉 1997년 대선 때 DJP연대는 충청과 호남의 연대라기보다는 김종필 전 총재를 통한 보수와 중도층에 대한 지지층 외연 확대라고 생각하고, 2002년 대선의 승리 원인을 정몽준과의 연대를 통한 중도층의 확보에서 찾는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이다. 바로 이런 사고 때문에 중도적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이미지</A>를 가지면서도 진보적 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손학규 후보가 1위를 차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BR> <P> </P><BR>두 번째 꼽을 수 있는 의미로는 ‘손학규에 대한 재조명’이다. 최규성 민평련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회장</A>은 “손 고문은 저희들과 재야 운동을 열심히 하신 분이다. 그래서 한 동지로 보고 있다”며 “민평련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초청</A> 토론회에서 가장 준비가 잘 돼 있고 깊이가 있는 후보라는 평가도 받았다”고 말했다. 이는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손학규 후보를 보는 눈이 달라져야 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손학규 후보는 지금 나와 있는 민주당 대선후보 중 민주화와 노동운동 관련 경력이 가장 많은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인물</A>이다. 수배 중에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어머니</A>가 돌아가셔서 빈소도 찾아가지 못했을 정도로 민주화와 노동운동에 대한 아픈 기억을 가진 인물이라는 말이다. <BR> <P> </P><BR>그런데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전력 때문에 그의 민주화와 노동운동 경력은 묻혀버렸다. 그리고 그와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은 아직까지도 자신이 몰릴라치면 꼭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점을 언급한다.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이적한 뒤 두 번씩이나 민주당 대표를 지냈음에도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전력을 시도 때도 없이 꺼내면 사실상 그것이 자기 부정이라는 사실을 아마 모르는 듯하다.  <P> </P><BR><BR> 이런 분위기에서 민평련이 그를 ‘동지’로 표현한 건 최소한도 이제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딱지가 더 이상 공격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소재</A>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친노그룹이나 신계륜 의원 같은 이들은 민평련의 이 같은 결정을 평가절하하고 있다. 그렇지만 민평련이 우리나라 민주화운동 계보에서 가장 정통성이 있는 집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런 평가절하는 근거가 없어 보인다. 이런 평가절하는 오히려 선명성을 가장하지만 실제로는 수적으로 밀어붙이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하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숫자에서 파생되는 오만함은 반민주적 사고다.  <P> </P><BR><BR> 더구나 안철수 돌풍이 더욱 거세지고 있어 이성에 입각한 객관적 판단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고, 그래서 당내 기득권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구조</A>에 안주하며 자기 합리화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하는 상황인데, 이런 사고구조는 곤란하다는 생각이다. 안철수라는 변수가 아닌 상수가 존재하는 상태에서의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이성적</A> 판단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안 <A style="COLOR: #00309c;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 target=_blank>교수</A>가 무소속 시민후보로 등장할 수도 있고 야권 단일후보 경선 과정에 참여할 수도 있는 가변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분명한 건 지금 민주당 주류의 생각 가지고는 대선에 이기기 힘들 것이라는 점이다. 그러니 답답할 뿐이다.  <P> </P><BR><BR>신율<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BODY END --> <BR><BR> <P> </P> <P> <a target="_blank" href="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http://newsmaker.khan.co.kr/khnm.html?mode=view&code=124&artid=201208061452051&pt=nv</A></P> <P> </P> <P><IMG alt="위클리경향 홈으로 이동" src="http://img.khan.co.kr/spko/weekly/logo_header.gif"></P> <P> </P></SPAN></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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