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_se_object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height=29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P><SPAN class=txt_hover>RT @GJBYUN: 준비된 대통령 <STRONG class=hl>손학규</STRONG>의 파란만장 인생스토리[버전II 12분] <a target="_blank" href="http://t.co/8Ul3mcli" target=_blank crrank="5" crlink="a=rea*t.link&r=&i=a00000fa_3dc292287cb72803c8eb98bf&ps=&nd=&u="><U><FONT color=#0066cc>http://t.co/8Ul3mcli</FONT></U></A> 지지자의 한사람으로서 그의 진정성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보시고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SPAN> <EM><A class=txt_dimmed href="http://twitter.com/tshappy/status/231170682623520768" target=_blank crrank="5" crlink="a=rea*t.text&r=&i=a00000fa_3dc292287cb72803c8eb98bf&ps=&nd=&u="><U><FONT color=#0066cc>원문보기</FONT></U></A></EM> </P> <DD class=txt_block><IMG alt=트위터 src="http://sstatic.naver.net/search/img2/ico_twitter.gif" width=14 height=16>트위터 <SPAN class=bar></SPAN><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tshappy" target=_blank crrank="5" crlink="a=rea*t.id&r=&i=a00000fa_3dc292287cb72803c8eb98bf&ps=&nd=&u="><U><FONT color=#0066cc>tshappy</FONT></U></A> </DD> <P><BR clear=all></P> <P>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center><IMG title="" border=0 alt=""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3/2012/08/02/NISI20120802_0006779200_web_0_20120802221005.jpg" width=500 height=656></TD></TR></TBODY></TABLE></P> <P> </P> <P><BR>【서울=뉴시스】장진복 기자 =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경선 후보는 2일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의 지지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에서 본인이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 "손학규의 삶의 궤적을 본 것"이라고 말했다. <BR><BR>앞서 고(故) 김근태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주도한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는 지지후보 결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 당내 지지율 1위를 달리는 문재인 후보를 앞지르고 손 후보가 외관상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손 후보는 민평련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한다는 벽을 넘지 못해 지지후보로 선정되지 않았다.<BR><BR>손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민주당 대학생정책자문단'을 대상으로 열린 강연에서 "나는 민주화·인권 운동 뿐만 아니라 경기도지사를 하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야권 대통합을 하기도 했다"며 "이런 것을 보고 민평련이 지지한 것"이라고 밝혔다. <BR><BR>그는 "민평련 정말 까칠하다. 그런데 결국 손학규의 삶의 궤적을 그 사람들이 본 것"이라며 "요새 많은 사람들이 '손학규가 대통령 하면 제일 잘 할 사람이라고 한다'고 말한다. 민심이 천심이다"라고 강조했다. <BR><BR>야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떠오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서는 "좋은 분"이라며 "안철수 현상은 정치가 국민들을 만족시키지 못하니까 '백마타고 오는 초인'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표현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BR><BR>손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국회 한반도평화포럼' 창립식에 참석해 대북정책과 관련,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계승해 남북연합(통일로 가는 중간과정의 과도적 통일체제)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BR><BR>그는 "한나라당 소속 당시 야당의 위치에서 햇볕정책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아도 계승해야 한다고 했다"며 "대통령이 되면 햇볕정책을 더욱 더 발전시켜 임기 내 평화체제를 완성하고 남북연합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BR><BR>또 "한반도 중립화 통일 방안을 제시해 통일이 주변 강국에게 이익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한다"며 "한국 경제가 '섬의 경제'가 아니라 북방 경제, 대륙 경제로 진출하는 발판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BR><BR>'서민금융보호 정책간담회'에 참석해서는 정부의 개인회생 절차 지원 및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통합도산법)' 개정을 주장했다. <BR><BR><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A></P> <P> <BR><BR><a target="_blank"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642312">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4642312</A></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