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DIV class=photo_container id=anonymous_element_1 sizset="8" sizcache="0"><IMG class=news1_photo style="BORDER-RIGHT: rgb(215,215,215) 1px solid; PADDING-RIGHT: 5px; BORDER-TOP: rgb(215,215,215) 1px solid;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BORDER-LEFT: rgb(215,215,215) 1px solid; WIDTH: 560px; PADDING-TOP: 5px; BORDER-BOTTOM: rgb(215,215,215) 1px solid; HEIGHT: 309px" src="http://image.news1.kr/system/photos/2012/8/1/205246/article.jpg" _prototypeUID="8"> <DIV class=news1_photo_caption id=anonymous_element_2 style="MARGIN: 0px auto; WIDTH: 560px; TEXT-ALIGN: left">민주통합당 대선경선 후보인 손학규 상임고문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실에서 집단 지성을 통해 국가 정책을 토론하고 수렴하는 웹,모바일 기반의 '위키폴리시'에 대한 설명을 한 후 시연해 보이고 있다. 손 상임고문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위키폴리시에 게재되는 국민의 정책 제안을 직접 듣겠다는 구상이다. 2012.8.1/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DIV></DIV> <P id=anonymous_element_3> </P> <P id=anonymous_element_4> </P> <P id=anonymous_element_5>(서울=뉴스1) 김승섭 기자=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가 국민의견 수렴을 통한 정책개발 사이트인 '위키폴리시(wikipolicy)'를 개설했다. </P> <P> </P> <P>손 고문은 1일 오전 10시30분 여의도 신동해빌딩 선거대책본부에서 위키폴리시 서비스 시작을 알리는 기념행사를 갖고 참석자들에게 위키폴리시에 대한 개념을 설명했다. </P> <P> </P> <P>위키폴리시는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Wikipedia)와 정책(Policy)의 합성어다.</P> <P> </P> <P>손 후보는 인사말에서 "정책이 중심되는 대통령 선거를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정책 만드는 것이 일방적으로 대통령과 정부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국민으로부터 만들어지는 정책, 그것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이라고 말했다.</P> <P> </P> <P>손 후보는 "위키폴리시를 통해 그 모형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위로부터의 정책을 과감히 던지고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P> <P> </P> <P>손 후보는 또 "국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후보의 정책을 국민이 평가하는 마당, 그래서 정책을 가다듬는 곳이 위키폴리시"라며 강조했다. </P> <P> </P> <P>위키폴리시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를 빌려 후보정책을 가다듬는 정책개발의 현장으로, 후보가 제시하면 국민이 참여해 토론하고 평가·검증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P> <P> </P> <P>작동원리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원리를 적용해 나뭇가지(저녁이 있는 삶을 구현하는 국민 중심의 정부), 뿌리(국민의 정책대안), 나무기둥(여론수렴 통로), 잎사귀·열매(토론과정을 거쳐 최종 완성된 정책)로 구성된 정책나무다.</P> <P> </P> <P>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손 후보의 정책자문을 맡고 있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 30여명이 참여했다. </P> <P> </P> <P><a target="_blank" href="mailto: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A></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1.kr/articles/761239">http://news1.kr/articles/761239</A></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