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_se_object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height=29 jsonvalue="%7B%7D" s_subtype="image" s_type="attachment"></A></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test/6e0d9bac16fff60b74868ecedb0896c4.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P> <P> </P> <P>［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문재인 대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 target=_blank>비문</A>(非文)<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 target=_blank>주자</A>’ 구도로 민주통합당 예비경선 후보들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 target=_blank>사이</A> 토론회가 이어지면서 문재인 후보에 대한 ‘핀포인트 사격(정밀 사격)’이 이어지고 있다.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가 타격지점이다. 문 후보의 “참여정부는 성공한 정부”라는 발언이 다른 후보들의 집중 공격 대상이다.<BR><BR>문 후보는 24일 토론회에서 “참여정부는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 target=_blank>역사</A>다. 자부해도 좋은 역사”라고 말했다. 지난 23일 “참여정부는 총체적으로 성공한 정부”라는 발언에 이어 연이틀 참여정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이어 나간 것이다.</P> <P>.</P> <P>.</P> <P>.</P> <P><STRONG><SPAN style="COLOR: #ff007f; FONT-SIZE: 12pt">손학규 후보는 “참여정부 시절 </SPAN></STRONG><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ff007f; FONT-SIZE: 12pt">주택가격</SPAN></STRONG></A><STRONG><SPAN style="COLOR: #ff007f; FONT-SIZE: 12pt">은 24% 올랐고, 비정규직은 2007년에 37% 많아졌다. </SPAN></STRONG><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ff007f; FONT-SIZE: 12pt">중산</SPAN></STRONG></A><STRONG><SPAN style="COLOR: #ff007f; FONT-SIZE: 12pt">층이 줄고 양극화가 본격화된 시기”라고 비판했고, 조경태 후보는 “현실 인식이 부족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SPAN></STRONG><BR></P> <P>.</P> <P>.</P> <P>.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들은 25일 오후 광주 지역 <A style="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class=dklink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 target=_blank>방송</A> 주최로 열리는 토론회에서 또한번 맞붙는다.<BR><BR><A>/[email protected]</A> </P> <P> </P> <P> </P> <P><a target="_blank" href="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http://news.heraldm.com/view.php?ud=20120725000261&md=20120725093000_C</A></P> <P><!--NewsAdContentEnd--><!--키워드광고--></P> <P> </P> <DIV class=article_header> <H3 id=articleTitle class=font1>손학규 "반성없이 '돌아온 참여정부' 안된다"</H3> <DIV class=sponsor><a target="_blank" href="http://www.yonhapnews.co.kr/" target=_blank><IMG title=연합뉴스 alt=연합뉴스 src="http://imgnews.naver.net/image/news/2009/press/top_001.gif"></A><SPAN class=bar>|</SPAN> 기사입력 <SPAN class=t11>2012-07-15 16:55</SPAN> <SPAN class=bar>|</SPAN> 최종수정 <SPAN class=t11>2012-07-16 09:34</SPAN> </DIV></DIV> <DIV id=articleBody class="article_body font1 size4"> <DIV style="Z-INDEX: 20; POSITION: absolute" id=keyword_layer></DIV><BR clear=all>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center><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2/07/15/20120716093415_PYH2012071504480005400_P2_0.jpg" width=500 height=297></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FONT-FAMILY: '돋움'; COLOR: #666; FONT-SIZE: 11px" align=center>북 콘서트 여는 손학규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이 1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2.7.15 [email protected] </TD></TR></TBODY></TABLE> <P> </P><BR>`참여정부 실패' 문재인 책임론 제기<BR><BR>(광주=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은 15일 "반성과 성찰 없이 '돌아온 참여정부'로는 국민의 거덜 난 살림살이를 일으키고 상처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없다"고 말했다. <BR><BR>손 고문은 이날 오후 전남대 체육관에서 열린 '저녁이 있는 삶-손학규의 민생경제론' 북콘서트에서 "정권을 빼앗긴 책임 있는 세력들이 제대로 된 반성과 성찰도 하지 않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BR><BR>이 발언은 사실상 참여정부의 핵심 멤버였던 문재인 상임고문을 겨냥한 것으로, 참여정부 실패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 <BR><BR>그는 "민주진보진영이 이명박 정권에 500만표가 훌쩍 넘는, 민주화 이후 가장 큰 표차로 정권을 내준 것은 민주세력이 민생 문제를 제대로 책임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BR><BR>손 고문은 "노무현 전 대통령만이 민생 실패에 대해 진심으로 성찰하고 아파했다"며 "그러나 노 전 대통령과 함께 국정을 운영한 세력들은 두 손을 놓고 있지 않았나"라고 비판했다. <BR><BR>그러면서 "반성은 물론, 성찰 불가의 핵심에 있었던 사람이 박근혜를 꺾을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며 "정권의 최고 책임자가 되겠다는 욕심에 앞서 우리의 잘못, 실패에 대해 철저한 반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문 고문을 향해 날을 세웠다. <BR><BR clear=all>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499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center><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2/07/15/20120716093415_PYH2012071504560005400_P2_1.jpg" width=499 height=683></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FONT-FAMILY: '돋움'; COLOR: #666; FONT-SIZE: 11px" align=center>'저녁이 있는 삶'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이 1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북콘서트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2.7.15 [email protected] </TD></TR></TBODY></TABLE> <P> </P><BR>손 고문은 "민주당의 실패는 저를 비롯한 민주세력의 통렬한 반성과 성찰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며 "국민에게 우리의 부족함과 실패를 솔직하고 겸허하게 고백하는 것이 승리로 가는 첫 번째 길"이라고 강조했다. <BR><BR>여권 유력 대선주자인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에 대해서도 대립각을 더 세웠다. <BR><BR>손 고문은 "박 전 위원장이 대통령이 된다면 몸에 밴 독재의 몸짓으로 국민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고, 국민의 처절한 아우성을 성장제일주의와 시혜적 복지로 틀어막고, 저녁을 잃은 국민에게서 꿈마저 빼앗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BR><BR>또 "박 전 위원장과의 대결은 저녁을 찾는 세력과 저녁을 빼앗는 세력과의 대결, 민주와 반민주의 대결, 미래지향과 과거회귀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규정했다. <BR><BR>손 고문은 "민주주의를 모르는 불통 선장, 한번도 키를 잡아본 적 없는 초보 선장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며 "김대중 정신을 계승할 준비된 선장, 손학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BR><BR>이날 북콘서트에는 김동철 조정식 이용섭 이찬열 장병완 임내현 의원 등 민주당 의원들과 강운태 광주시장, 광주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BR><BR>참석자들이 촛불을 들고 민중가요 1세대인 박치음 순천대 교수가 작사작곡한 '저녁이 있는 삶' 주제곡을 부르는 순서도 마련됐다. <BR><BR>이에 앞서 손 고문은 광주은행 노조가 주최한 '광주은행 분리매각 민영화'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가 우리금융을 매각하면서 우리금융 계열사인 광주은행을 일괄매각하겠다는 것은 한마디로 부적절한 처사"라며 "광주은행과 우리금융의 일괄매각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BR><BR clear=all> <TABLE style="CLEAR: both"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style="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2px; PADDING-RIGHT: 10px; PADDING-TOP: 0px" align=center><IMG border=0 src="http://imgnews.naver.net/image/001/2012/07/15/20120716093415_PYH2012071504490005400_P2_2.jpg" width=500 height=313></TD></TR> <TR> <TD style="PADDING-BOTTOM: 10px; FONT-FAMILY: '돋움'; HEIGHT: 50px; COLOR: #666; FONT-SIZE: 11px" align=center>'서민을 살리는 민생정치'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민주통합당 대선주자인 손학규 상임고문이 15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2012.7.15 [email protected] </TD></TR></TBODY></TABLE> <P> </P><BR>[email protected] <P> </P><BR><BR> <P>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