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이 손학규를 선택하기로 한것같다

문재인

경험없고 노대통령 서거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부산에서 간신히 당선으로 불안하고...(친노후보 전멸)

안철수

검증된바 없고

손학규

그래도 민주당에 제일먼저 들어왔고

당대표 2번이나 햇고

김대중 대통령이 찜한사람이고

호남이 손학규를 선택한것 같다

어제 광주에서 그런 바람을 확실히 알았다

노사모가 발광을 해도

거대한 호남의 민심을 이기지는 못한다

친노,노빠들의 트윗트 공격....

정말 대단하다....

잠도 없나...

하루종일 손학규대표를 공격하네..

정말 징하네...

이젠 문재인 자체가 싫어지고

민주통합당 아니 친노,노빠들이 정말 짜증난다..

진실을 왜곡하는 친노,노빠들

진실을 말하는데 그걸 음해라 우기는

친노,노빠들

제발 정신차려라!!!!!

문재인은 절대 박근혜를 이길수없다.....

절대!!!절대!!!!

광주 북 콘서트 후기

집에서 자전거로 10여분 거리라서 ...

3시쯤에 가니까... 관광버스 두어대 보이고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원래 그 장소가 전대후문 바로 옆이라..

서울로 따지면 신촌 근처라고 할까..

근뎅 슬픈것..제가 35인뎅.. 제 또래 보다 보통 40-50 대 이상분들 많이 보이더군요...

일일이 입구 손학규님이 악수 해주시고 저두 악수 하구...

들어와 보니까 사람들이 은근 많더라궁요., 강운태 ,조정식.손학규 사람들은 다 온것 같구..구청장 전부에..하여튼가

올 사람을 다 온것 같았습니당.

강운태.박준영 이 분들은 말은 안해도 말 뉘앙스랑 그 동안 행적 보묜 손학규 쪽 인것 같아요.

연설 내용은 기사 내용 그대로 인뎅... 초보선장에게 나라를 맡길수 엄다 라는 멘트 안.문 동시 겨냥..

제가 느낀것 호남 광주에서 인정 받고 싶다는 절박함이 묻어난것 같아서요. 목소리가 100미터 밖에서도 쩌렁쩌렁

울릴 정도로 말이죠..

근뎅...손학규 연설 끝나고 절반정도가 빠져나가고.. 그 다음에 국회의원 조정식 임내현 의원들에 찬초연설 하시고

광주 한국노총에서 손학규 팍팍 밀어주겠다고 하고..

역시 정치인은 학실히 체력도 좋아야 하겠더라구요... 그 더운실내안에서 정자세로 두시간 이상이다는 것이 보통

힘든일이 아닌뎅...손학규님만 유일하게 정자세 유지...

그리고 기사 검색 하면서 느끼건뎅... 자연인 문재인에서 정치인 문재인으로 넘어오면서 미숙함을 슬슬 보이더군요.

그 동안 흐름이

자연인 문재인 v 정치인 손학규 에서 정치인 문재인 v 정치인 손학규 로 넘어가고 있다묜... 이제

본격적으로 승부가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자연인 문재인으로 많이 해 먹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