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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205098
    작성자 : 펌생펌사
    추천 : 10/3
    조회수 : 478
    IP : 211.61.***.17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05/27 11:19:37
    http://todayhumor.com/?sisa_205098 모바일
    누가 뭐래도 손학규...손학규를 자세히 살펴보세요...ㅋㅋㅋㅋㅋ


    <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꿈과 탐욕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공적인 삶은 어떤 삶일까?

    바로 멋지고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삶이다.

    그것은 곧 가장 인간답게 사는 원천이며 첩경이다.

    그리고 자연이 인간에게 강력하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바로 탐욕을 버리고 꿈을 지니라는 것이다.

    과연 탐욕이 무엇이며 내 영혼에는 무슨 탐욕이 들끓고 있을까?

    그리고 그 탐욕은 꿈과 어떻게 다를까?

    꿈과 탐욕의 동질성과 이질성을 명쾌히 구분해주는 것이 인문의 책무이지만

    구인문은 추상적이고 윤리적인 구분에만 골몰했기에

    꿈과 탐욕이 대중들의 삶속에서 뒤엉겨 버린 것이다.

    그리고 맑은 물과 흙탕물이 혼합되면 모두 다 옅은 흙탕물로 변하듯

    꿈과 탐욕이 뒤엉긴 인간세계는 결국 탐욕의 세상으로 변질된다.

    오늘날의 사회가 탐욕으로 물들어가는 이유다.

    그러나 신인문은 다음과 같은 10가지 개념으로

    꿈과 탐욕을 구체적이고 논리적으로 구분한다.


    하나.

    꿈의 마지막 종착지는 사랑과 나눔이어서 사회를 밝게 하지만

    탐욕의 마지막 종착지는 증오와 물질축적이어서 사회를 어둡게 한다.


    둘.

    꿈은 목표에 집착하지 않고 과정의 진정성을 더 중시하지만

    탐욕은 과정의 진정성에는 무심하고 목표의 결과에만 집착한다.

    그러므로 꿈은 목표를 이루는 과정자체도 즐겁고 행복하지만

    탐욕은 목표의 달성유무를 떠나 항상 쾌락과 불안만 교차한다.


    셋.

    꿈은 가슴의 지혜를 우선하기에 영혼의 행복을 그리워하고

    탐욕은 머리의 지식을 우선하기에 물질의 행운을 그리워한다.


    넷.

    꿈은 지구력을 우선으로 진정한 노력을 하지만

    탐욕은 인내력을 우선으로 계산된 노력을 한다.


    다섯.

    꿈은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가 성공처럼 멋지고 아름답지만

    탐욕은 성공하더라도 진정성이 사라져 더욱 추해지고 허무해진다.


    여섯.

    꿈을 펼친 후에는 도리어 평범해지려는 복원력이 있지만

    탐욕을 채운 후에는 더 큰 탐욕의 끈을 놓지 않기에

    초심으로 돌아가는 복원력이 없다.

    그러므로 탐욕자는 서민임을 망각하고 특권의식에 물든다.


    일곱.

    꿈이 있는 자는 지식과 경험을 폭넓게 터득하며 스스로를 즐기지만

    탐욕자는 임기응변과 기교에 집착하며 기회를 포착하는데 여념이 없다.


    여덟.

    꿈이 있는 자는 어느 계층을 막론하고 진정성으로 대하지만

    탐욕자는 자신에게 유익한 자에게만 진정성이 있는 듯 보이려 한다.


    아홉.

    꿈이 있는 자는 자신부터 깨우치기 바쁘기에

    능력 이상의 행운을 원하지 않지만

    탐욕자는 자신을 남에게 알리기에 바쁘기에

    능력 이상의 행운을 손꼽아 기다린다.


    열.

    꿈을 지닌 자의 얼굴과 가슴속에는 화합을 소망하는 사랑이 있고

    탐욕자의 얼굴과 가슴속에는 분열을 노리는 증오가 있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그들이 바라는 얼굴과 가슴으로 변화한다.

    50대 이후의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하는 이유다.

    꿈이라 확신하며 열심히 살아왔던 삶이 때때로 몹시 허무해지거나

    많은 재산을 가지고도 더 큰 재산과 직위가 부럽고

    나눔을 외면하고 싶은 자는 그 꿈이 탐욕이었음을 직시하라.


    물질적 성공을 하여 재산이 수십억 이상이 되고

    주위 친척 친우를 도와주며 사회봉사까지 하는 자를

    꿈과 도덕성을 이룬 성공자로 높게 평가하지만

    신인문의 기준에서는 탐욕자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그 어떤 봉사와 헌신을 하더라도

    물질의 진정한 가치를 넘어 과시나 사치를 위한 과잉물질을

    품고 있다는 자체가 바로 탐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탐욕자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행하는 것은

    자신의 과잉재산을 위한 안전장치로 볼 수밖에 없다.


    특히 이러한 탐욕자가 정치인이 되면 맑은 정치로 헌신과 봉사를 하더라도

    자신의 재산에 손실을 입는 입법활동을 피할 수밖에 없기에

    가난한 대중들을 위해 온 몸을 던지는 정치개혁을

    해낼 수 없다는 것이 신인문적 정치논리의 근간이다.

    과잉재산 자체만으로도 정치의 핵심적인 목표(양극화 해소)에 반하기에

    정치인이전에 부끄러워해야 할 탐욕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탐욕과 꿈을 명쾌하게 구분해주지 못한 구인문은

    권력과 부를 동시에 거머쥐는 과거의 군주제를 묵인해왔고

    갑부가 정치인이 되기 쉽게 제도화된 오늘날의 정치제도에도

    그 어떤 구체적 대응논리도 제시하지 못하며 선악만을 부르짖고 있다.

    첨단 과학과 논리가 모든 분야를 압도해버린 21세기에도

    재산이나 인맥의 힘으로 정치인이 되고 그 권력으로

    재산을 더욱 축적하는 탐욕자가 정치무대를 휩쓸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불신과 탐욕의 정치가 사라지지 않는 명백한 이유가 있다.

    구인문의 전통과 관습에 젖은 대중들이

    꿈과 탐욕이 뒤엉긴 정치입문자들을 탐욕자로 느끼지 못하고

    꿈과 능력을 갖춘 정치인으로 신뢰하며 표를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정치인으로 선출된 후 탐욕의 근성이 나타나면

    그때서야 그들을 향해 고개를 저으며

    불만과 불신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일이 끝없이 반복되는 것이다.

    신인문의 개념이 대중화되어 국민의 다수가

    꿈과 탐욕을 명쾌하게 분별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

    비로소 탐욕이 없고 꿈과 능력을 가진 정치인들이 정치무대를 휩쓸고

    국민이 바라던 꿈을 현실화시키는 정치력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바로 손학규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핵심적 이유다.


    http://www.hq.or.kr/2011/community/board_view.html?article_id=99892&board_id=10&page=1&target=&s_va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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