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DIV id=copy4 align=justify> <DIV class=rtitle1>‘화합 적임자’ 손학규 지지 선언</DIV><!--e:기사제목--> <DIV class=rtitle2 style="MARGIN-TOP: 5px">전·현직 도의원 43명, 광주·전남 기업인·교수 400명 등<BR></DIV> <HR class=Tline> <DIV class=read_time>2012년 09월 04일(화) 00:00</DIV> <DIV class=zoom><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javascript:scaleFont(1);"><IMG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eight=19 alt=확대 src="http://www.kwangju.co.kr/homeimg/btn_ga_plus.gif" width=27 border=0></A><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javascript:scaleFont(-1);"><IMG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eight=19 alt=축소 src="http://www.kwangju.co.kr/homeimg/btn_ga_minus.gif" width=27 border=0></A></DIV> <DIV id=CmAdContent> <TABLE cellPadding=5 width=500 align=center> <TBODY> <TR> <TD> <TABLE cellPadding=2> <TBODY> <TR> <TD align=middle><IMG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src="http://www.kwangju.co.kr/upimages/gisaimg/201209/04_476618.jpg" width=500 border=0></TD></TR> <TR> <TD><FONT color=#3522a4>전·현직 전남도의원들이 3일 민주통합당 전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손학규 대선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나명주기자
[email protected]</FONT></TD></TR></TBODY></TABLE></TD></TR></TBODY></TABLE> <DIV class=read id=content><!--s:기사본문--> <DIV id=joinskmbox>전·현직 전남도의원 43명과 ‘광주·전남 미래신산업 비전 포럼’ 소속 기업인·교수 400여명, 광주지역 민주·원로인사 24명이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BR><BR>전남도의회 윤시석 운영위원장 등 전·현직 도의원 43명은 이날 민주당 전남도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뤄낼 수 있는 지도자가 돼야 한다”며 “지역적·이념적 한계를 넘어 창조적 국정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펼칠 수 있는 역량 있는 지도자가 선출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BR><BR>도의원들은 또 “서민과 중산층의 민생문제와 사회적 약자를 중시하는 후보, 평화체제의 대전환기 남북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민주개혁운동권 출신이면서 학자 출신인, 또 현실정치 참여 경력과 경기도지사로서의 경륜 그리고 민주당 대표 재임시 ‘대통합의 리더십’까지 갖춘 손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데 뜻을 모았다”고 강조했다.<BR><BR><STRONG><SPAN style="COLOR: #1fda11">특히 이들 전·현직 의원 상당수는 중도 사퇴한 박준영 전남지사 측에 섰던 인사들이어서 관심을 끌었다.</SPAN><BR><BR><SPAN style="COLOR: #1fda11">이에 앞서 지난달 24일에도 광주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69명이 손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SPAN><BR><BR></STRONG>‘광주·전남 미래 신산업 비전 포럼’ 소속 기업인과 교수 415명도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 시대의 비전과 글로벌 추진력을 갖춘 손 후보를 지지한다”며 “준비된 대통령 후보를 지지해 정권교체의 새로운 기적을 광주·전남에서 다시 한번 이뤄낼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BR><BR>소설가 문순태씨, 민병노 전남대 교수, 박선홍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 고문, 정환담 전남대 명예교수 등 광주지역 민주·원로인사 24명도 이날 성명서를 통해 “통합형 지도자, 철학과 경륜을 갖춘 반듯한 지도자, 지역주의 벽을 깰 수 있고 남북화해협력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는 지도자, <STRONG><SPAN style="COLOR: #1fda11">조작된 여론에 놀아나지 않고 국민 대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대통령감으로 손 후보를 내세우고자 한다</SPAN></STRONG>”며 지지를 선언했다. <BR><BR>/박지경기자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mailto:
[email protected]"><FONT color=blue><U>
[email protected]</U></FONT></A></DIV></DIV></DIV></DIV> <DIV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center"><BR>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A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href="http://www.kwangju.co.kr/main.html"><IMG hideFocus style="selector-dummy: true" src="http://www.kwangju.co.kr/upimages/logo.gif" border=0></A></P> <P style="TEXT-ALIGN: left"> </P></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