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P>바꾸네가 4.11 총선에서 손수조를 내보낸 건 기막힌 신의 한 수 였다.<BR><BR>문재인이란 인물을 현물시장에서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회였고, 젊은층들로<BR>부터 긍정적이면 긍정적이지 결코 부정적이지도 않고, 적당히 문재인이란 상대<BR>를 <개무시>해주는 측면도 있으며. 그로 인한 문재인의 수준, 역량을 측정해 <BR>볼 수 있었던 한 수 였다.<BR><BR>내린 결론은 "문재인 간택" 쪽 이었다. <BR><BR>박근혜 "특급알바 채용면접 합격"이었다란 뜻이다.<BR><BR>국가를 경영하겠다는 사람이 취할 수 있는 폼세에서 문재인은 일단 빵점이 나왔다고 한다.<BR><BR>그 좋은 예가..비록 시세와 맞물려 인기는 있었지만..세월이 지나면 결국 저자거<BR>리 양아치 쌍눔들 이상도 이하도 못되는 나꼼수 류들과 호형호제 하며 총선기간<BR>에도 어울려 지내는 모습에서 국민들은 "저건 아니다"라는 인식이 많았다.<BR><BR>이는 곧..박근혜가 박사모들 하고 어울려 다니며 삽겹살이나 구워먹고 소주나 마<BR>시는 모습과 흡사하다. 국가를 경영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모습은 분명 달라야<BR>한다. 이해가 갔기를.<BR><BR>손수조가 얻은 40프로 대의 득표력. 문제인이 이겼다고 하지만 의미가 무색<BR>해진 장면이다. 사상구는 전라도 사람이 38프로에 달하는 공장지대다.</P> <P>물론 전라도 사람들 보고 문재인이 연고도 없는사상구를 택했고, 그 건 꼼수였다.<BR>노무현도 그 정도 득표 못했다며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이 좀 추하게 보였던 것도<BR>바로 그 때문이었던 것도 사실이고..<BR><BR>세간의 평가는 이러저러 말들 많지만..손수조의 득표력으로 인한..문재인의 꼴 이란..<BR><BR>.</P> <P>.</P> <P>.</P> <P>..</P> <P>.</P> <P>.</P> <P>.</P> <P>어쨌건..<BR><BR>문재인은 등장하는 순간 언론들이 노무현이란 그림자 안에 가둬버릴 것이다.<BR><BR>노무현과 박정희와...쥐박이(철수)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아 보인다.<BR>찰수가 안나와도 문재인이..가장 만만하고..나와도 만만하게 되어 있다.<BR><BR>문재인의 나와바리는 노무현의 나와바리로 한정 되어 있기 때문이다.<BR><BR>그래서 박캠프에선 거의 문재인은 공격하지 않는 것이다.(제발 살아서 돌아오란<BR>심정이다..모바일 투표..박빠들이 문재인 엄청 눌러댄단 거..박사모 가면 엿볼<BR>수 있다)<BR><BR>그래서...엄밀히 따지면 문재인은 미필적 고의의 박근혜 알바란 것이다.<BR><BR></P> <P>전문보기는 아래 링크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center"><BR><STRONG>원문 주소</STRONG> - <FONT style="COLOR: #0000ff; LETTER-SPACING: -1px" color=#0000ff><A id=copyurl_t1 h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7589" target=_blank><U>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7589</U></A> <P> </P> <P> </P></FONT></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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