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_se_object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height=29 s_type="attachment" s_subtype="image" jsonvalue="%7B%7D"></A></P> <P> </P> <P>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ac4f7eb52b0182d476ba23cebf9498da.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P> <P></P> <P> </P> <P> </P> <DIV>최근 SNS에서 회자되고 있는 사랑받은 아이(왼쪽)과 사랑받지 못한 아이(오른쪽)의 뇌 비교 사진입니다. <BR></DIV> <DIV><BR></DIV> <DIV>부모에 방치와 학대를 당한 아이의 뇌는 크기도 작고 쪼그라들었지만, 사랑을 받고 자랑 정상적인 아이의 뇌는 꽃이 핀 것처럼 활짝 펴진 느낌입니다.<BR></DIV> <DIV><BR></DIV> <DIV>최근 위 사진을 공개한 미국 국립과학회원보는 어릴적 부모의 사랑이 아이의 뇌 발달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고 말합니다. 사랑받지 못한 아이의 뇌는 이후 충동을 조절하지 못하거나, 마약 중독, 폭력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도 더 높다고 주장합니다. <BR></DIV> <DIV><BR></DIV> <DIV>미국 아동권익보호 시민단체 ECCD도 홈페이지에 위 사진을 게재하며 "뇌의 80%는 3살때 다 자라고 배우는 능력의 절반도 태어난지 4년이면 완성된다"며 유아시절 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P> </P> <P>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