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jsonvalue="%7B%7D" s_subtype="image" s_type="attachment"></A></P> <P> </P> <P> </P> <P></P> <P></P> <P>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처가가 있는 전남 여수를 찾은 뒤 해남 땅끝마을과 본가가 있는 부산을 돌았다는 설, 친지들과 그동안 도와준 인사들을 찾아다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는 설, 멘토인 법륜스님이 주지로 있는 전북 장수군 죽림정사에 칩거했다는 설 등이 떠돌고 있는 상태다.</P> <P> </P> <P></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78d22ba6e435b1cbc40bcb793e24ab15.jp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P> <P style="TEXT-ALIGN: left"></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P> <P></P> <P></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PAN style="COLOR: #ff007f">칩거 끝낸 손학규, 文지원 나섰다</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8pt"><STRONG></STRONG></SPAN> </P> <P></P> <P><STRONG><SPAN style="FONT-SIZE: 14pt">광화문 유세 참여해 정치재개… 文에 ‘저녁이 있는 삶’ 책 선물</SPAN></STRONG></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 </P> <P><STRONG></STRONG></P> <P></P> <P style="TEXT-ALIGN: left"><IMG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1/4d9e8f4b9186fb44451efaa5d4eef817.jpg"></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P></P> <P></P> <P>민주통합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패한 뒤 두 달여 동안 대선 정국과 거리를 뒀던 손학규 상임고문(사진)이 27일 문재인 후보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BR><BR>손 고문은 이날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유세에 참여해 “문 후보를 중심으로 정권을 교체하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경선 때 사용한 ‘저녁이 있는 삶’이란 구호를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몽땅 주겠다”며 자신의 저서 ‘저녁이 있는 삶’을 문 후보에게 건넸다. 손 고문은 수도권과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지지 유세를 다닐 것으로 알려졌다.<BR><BR>손 고문은 전날 밤 서울 여의도에서 한 시간가량 문 후보를 만난 자리에서 “열심히 성실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문 후보도 “감사하다. 각별히 모시겠다”며 화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 고문 측 관계자는 “경선 과정에서 생긴 개인적 감정은 아직 남아있겠지만, 문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가 된 만큼 돕는 것이 옳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P></P> <P> </P> <P>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