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class=__se_object style="CURSOR: pointer" height=29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jsonvalue="%7B%7D" s_subtype="image" s_type="attachment"></A></P> <P style="TEXT-ALIGN: left"> </P> <P style="TEXT-ALIGN: left"> </P> <DIV id=copy4 align=justify> <DIV><FONT size=5><STRONG>노무현 세력 비판<BR></STRONG></FONT></DIV> <DIV><FONT color=#0000ff><STRONG> <P> </P>“나는 그들의 본질을 지난 5년 노 정권 당시에 똑똑히 알았다. 더 이상 쓸 만한 자들은 하나도 없었다. 모조리 사기꾼이다.</STRONG> <P> </P> <P> </P></FONT><FONT color=#000000>한마디 말없이 다 보았다. 날치고 설치고 까불어 대는 자들의 속치마 속바지며 고쟁이 (요즘에도 그런 거 있나? 있다) 팬티 속까지 다 보아 버렸다. 털이 몇 개인지도 다 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FONT> </DIV> <DIV>어느 날은 대구 갔다 와, 차 속에서 자신만만한 운동권 출신 고급 관료 둘이 대구에 좋은 골프장이 있어 골프 치러 갔다 온다고 뻔뻔하게 떠벌리는, 술로 홍조 띤 두 상판을 본 일도 있다. 그날은 공휴일도, 일요일도 토요일도 아니었다. </DIV> <DIV> </DIV> <DIV>마르크스 자본론은 아예 읽은 일도 없고 경제의 '경'자도 모르는 자들이 정권을 틀어쥐고 앉아 왔다 갔다 나라 경제를 몽땅 망쳤다. <P> </P></DIV> <DIV> </DIV> <DIV><FONT color=#ff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무슨 할 말이 있는가? 엠비 정권을 만든 것은 다른 이 아닌 바로 친노 그들이다.” </SPAN> <P> </P><BR><BR></STRONG></FONT><FONT size=5><STRONG>영부인-이명박 대통령 비판 <P> </P></STRONG></FONT></DIV> <DIV><STRONG><FONT color=#0000ff>김지하는 이명박의 부인, 영부인을 나무랐다. <P> </P></FONT></STRONG></DIV> <DIV>그는 “영부인께서 왈 촛불을 입덧으로 비유했다. 잘하는 말 같지 않다. 자기 배 안에서 새 천지가 포태되어 있다는 뜻이 아니라면 말이다. 새 정부가 그만큼 혁신을 감행하기라도 한다는 뜻인가? 말조심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노(무현) 정권은 말로 망했다. </DIV> <DIV> </DIV> <DIV>촛불은 입 근처의 작다란 사건이 아니다. 모르면 잠자코 있으라! 촛불은 또 켜지고 또 켜지고 또 켜진다. 촌스럽게 굴지 말라는 뜻이다. 집권 부위에서 조동이 방정 떨면 반드시 해괴한 사건이 벌어진다. 옛 사람들은 이것을 '하늘 덧(天傷)'이라고 했다“고 덧붙였다.<BR> <P> </P><BR><STRONG><FONT color=#0000ff>이명박 정부에 대해 일침도 놨다.</FONT></STRONG> <P> </P></DIV> <DIV>그는 이 정부는 해괴한 집단으로 판단되는 것이다. 혁명의 대상이기보다는 개벽의 촉매 같은 것이겠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개벽을 주장한다고 할지라도 정치도 아닌 해괴한 행동을 잘한다고 할 수는 없겠다. 촛불들이 그리도 반대하던 물, <A id=KL_POP_ID0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0088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none">가스</A>, 의료 보험, 몽땅 장사꾼들에게 넘기기로 결정하고 나 잘했다고 히히거리는 이 정부를 무엇이라 표현해야 옳은가? </DIV> <DIV> </DIV> <DIV>제 정신으로 비판하는 사람마저 미친 놈 소리 들을 판“이라면서 ”풍자시 밖엔 없다. 벌써 촛불들 사이에 풍자가 유행하기 시작한다. 그 첫 조짐이 '좀비'다. 아무리 죽여도 죽여도 도로 살아나는 송장들 얘기 말이다. </DIV> <DIV> </DIV> <DIV>가스, 의료, 수도 등 모조리 민영화하고 있다“고 적시하면서 ”거짓말을 밥 먹듯 한다.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A id=KL_POP_ID6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0088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none">국민</A> 앞에 나와 '의료, 전기, 가스, 수도는 절대 민영화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이 엊그제다. <A id=KL_POP_ID8 style="FONT-WEIGHT: normal; FONT-SIZE: 15px; CURSOR: pointer; COLOR: #0088ff; FONT-FAMILY: Dotum; LETTER-SPACING: normal; TEXT-DECORATION: none">기독교</A> 신자, 그것도 장로, 그것도 대통령이 거짓말을 밥 먹듯 하는데도 이 세상이 제대로 굴러 간다고 생각한다면 바로 그것이 미친놈이다. '절대'란 말을 썼다. 그러니 '절대'로 그렇다“라고 쏘아부쳤다.<BR><BR><BR></DIV></DIV> <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SIZE: 14px; COLOR: #000000; LINE-HEIGHT: 23px; FONT-FAMILY: '굴림체'; TEXT-ALIGN: center"><BR><STRONG>원문 주소</STRONG> - <FONT style="COLOR: #0000ff; LETTER-SPACING: -1px" color=#0000ff><A id=copyurl_t1 h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59992" target=_blank><U>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59992</U></A> <P> </P> <P> </P></FONT></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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