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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1195580
    작성자 : 진주한량
    추천 : 0
    조회수 : 438
    IP : 211.61.***.170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2/10/21 10:43:51
    http://todayhumor.com/?humordata_1195580 모바일
    손학규의 '저녁이 있는 삶'을 결국 안철수가 가져 가네요!ㅋㅋㅋ
    <P><A class=con_link href="http://whos.amung.us/show/sjh4qwk4" target=_blank cssquery_uid="30"><IMG style="CURSOR: pointer" class=__se_object src="http://whos.amung.us/cwidget/sjh4qwk4/28903a000000.png" width=81 height=29 jsonvalue="%7B%7D" s_subtype="image" s_type="attachment"></A></P> <P> </P> <P> </P> <P></P> <P></P> <P><EMBED type=audio/mpeg src=http://cfile248.uf.daum.net/media/2032CA264A92470423699D wmode="transparent"></P> <P> </P> <P> </P> <P></P> <P></P> <P></P> <P id=anonymous_element_3>(서울=뉴스1) 오경묵 기자= 지난 16일부터 대선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고 있는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캠프에 원군이 합류했다.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후보 경선 캠프의 메시지 담당관이었던 김계환씨(40)다.</P> <P><BR></P> <P>김씨의 대표 작품은 '저녁이 있는 삶'. 손 전 후보의 대표적인 슬로건이었다.</P> <P><BR></P> <P>이 슬로건은 민생·복지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생각을 여섯 글자로 담아냈다. 당시 손 전 후보 측은 이 슬로건이 중산층의 감성을 자극해 큰 공감을 얻었다고 보고 있다. 손 후보는 이 슬로건을 정책집 제목과 대선 경선 PI(Presidential Identity·대통령 이미지)에도 사용했다.</P> <P><BR></P> <P>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도 경선 레이스 직전 "'저녁이 있는 삶' 슬로건은 정말 좋았다"며 "제가 나중에 후보가 된다면 손 후보에게 그 슬로건 좀 빌려쓰겠다고 요청드리겠다"고 말했다.</P> <P><BR></P> <P>김씨는 새로 합류한 안 후보 캠프에서 정책 관련 메시지 업무를 담당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P> <P><BR></P> <P>안 후보 캠프 관계자는 "(김씨는) 후보의 정책 관련 워딩을 담당하는 메시지팀에서 일 할 것"이라면서도 "슬로건 공모를 담당하는 홍보팀에서 도움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BR></P> <P>이와 함께 손 후보의 또 다른 정책 슬로건이었던 '맘 편한 세상'을 만든 인사를 포함한 손 후보 캠프 정책팀도 대거 안 후보 캠프에 합류했다.</P> <P><BR></P> <P><BR></P> <P></P> <P></P> <P><A class="sp_thmb thmb80"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054" target=_blank><IMG alt="뉴스 썸네일" src="http://imgnews.naver.net/image/thumb80/047/2012/10/20/2011056.jpg" width=80 height=54><SPAN class=thmb_v></SPAN></A></P> <DL> <DT><A titl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9205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대선 D-60, <STRONG class=hl>안철수</STRONG>가 '공세 모드'로 돌아섰다</FONT></U></A></DT> <DD class=txt_inline>오마이뉴스 <SPAN class=bar></SPAN>14시간전 </DD> <DD>야권단일화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STRONG class=hl>호남</STRONG> 여론이 <STRONG class=hl>문재인</STRONG>과 <STRONG class=hl>안철수</STRONG>의 격차를 크게 벌려 놓았다. 언론의 집중검증이 제기됐던 지난 추석 직후 <STRONG class=hl>문재인</STRONG> 후보가 안 후보를 바짝 따라잡았던 것에 비하면 최근 그 격차가 점점...</DD> <DD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A class=offer_naver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11056"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네이버에서 보기</FONT></U></A> <SPAN class=bar></SPAN><A class=txt84 href="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sim=1&docid=0470002011056&query=%EB%AC%B8%EC%9E%AC%EC%9D%B8+%EC%95%88%EC%B2%A0%EC%88%98+%ED%98%B8%EB%82%A8&sm=tab_rln"><U><FONT color=#0066cc>관련기사 보기</FONT></U></A> <SPAN class=bar></SPAN><A class=txt84 href="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EB%AC%B8%EC%9E%AC%EC%9D%B8+%EC%95%88%EC%B2%A0%EC%88%98+%ED%98%B8%EB%82%A8&mynews=1&sm=tab_jrs&frm=mr"><U><FONT color=#0066cc>이 언론사 내 검색</FONT></U></A> </SPAN></DD></DL> <LI> <DIV class=thumb><A class="sp_thmb thmb80" href="http://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artid=201210192152575&code=910110" target=_blank><IMG alt="뉴스 썸네일" src="http://imgnews.naver.net/image/thumb80/032/2012/10/19/2263144.jpg" width=80 height=66><SPAN class=thmb_v></SPAN></A></DIV> <DL> <DT><A title="" href="http://www.khan.co.kr/kh_news/art_view.html?artid=201210192152575&code=910110"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단일화 승부처 <STRONG class=hl>호남</STRONG> 민심, <STRONG class=hl>안철수</STRONG>와 격차 벌어져…비상 걸린 <STRONG class=hl>문재인</STRONG></FONT></U></A></DT> <DD class=txt_inline>경향신문 <SPAN class=bar></SPAN><SPAN class=newspaper>3면5단</SPAN> <SPAN class=bar></SPAN>1일전 </DD> <DD>민주통합당 <STRONG class=hl>문재인</STRONG> 후보와 무소속 <STRONG class=hl>안철수</STRONG> 후보가 <STRONG class=hl>호남</STRONG>에 각별한 관심을 쏟는 까닭이다. 추석 이후 최근 야권 단일후보 지지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STRONG class=hl>호남</STRONG> 민심은 안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리서치뷰’가 19일...</DD> <DD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A class=offer_naver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263144"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네이버에서 보기</FONT></U></A> <SPAN class=bar></SPAN><A class=txt84 href="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sim=1&docid=0320002263144&query=%EB%AC%B8%EC%9E%AC%EC%9D%B8+%EC%95%88%EC%B2%A0%EC%88%98+%ED%98%B8%EB%82%A8&sm=tab_rln"><U><FONT color=#0066cc>관련기사 보기</FONT></U></A> <SPAN class=bar></SPAN><A class=txt84 href="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EB%AC%B8%EC%9E%AC%EC%9D%B8+%EC%95%88%EC%B2%A0%EC%88%98+%ED%98%B8%EB%82%A8&mynews=1&sm=tab_jrs&frm=mr"><U><FONT color=#0066cc>이 언론사 내 검색</FONT></U></A> </SPAN></DD></DL></LI> <LI> <DIV class=thumb><A class="sp_thmb thmb80"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9551" target=_blank><IMG alt="뉴스 썸네일" src="http://imgnews.naver.net/image/thumb80/047/2012/10/18/2010862.jpg" width=80 height=64><SPAN class=thmb_v></SPAN></A></DIV> <DL> <DT><A titl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89551"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몸 단 <STRONG class=hl>문재인</STRONG>... <STRONG class=hl>호남</STRONG>은 왜 <STRONG class=hl>안철수</STRONG>를 더 지지할까</FONT></U></A></DT> <DD class=txt_inline>오마이뉴스 <SPAN class=bar></SPAN>2일전 </DD> <DD><STRONG class=hl>호남</STRONG>에서 <STRONG class=hl>안철수</STRONG>에게 뒤지는 <STRONG class=hl>문재인</STRONG> 아직 야권 후보단일화 논의는 지지부진한 상황. <STRONG class=hl>호남</STRONG> 유권자들은 양손에 '두 부산 남자' <STRONG class=hl>문재인</STRONG>-<STRONG class=hl>안철수</STRONG>를 쥐고 고민을 하고 있는 셈이다. 고민은 핵심은 '대선에 내세울 딱 한 명의...</DD> <DD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A class=offer_naver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2010862" target=_blank><U><FONT color=#0066cc>네이버에서 보기</FONT></U></A> <SPAN class=bar></SPAN><A class=txt84 href="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sim=1&docid=0470002010862&query=%EB%AC%B8%EC%9E%AC%EC%9D%B8+%EC%95%88%EC%B2%A0%EC%88%98+%ED%98%B8%EB%82%A8&sm=tab_rln"><U><FONT color=#0066cc>관련기사 보기</FONT></U></A> <SPAN class=bar></SPAN><A class=txt84 href="http://news.search.naver.com/search.naver?ie=utf8&where=news&query=%EB%AC%B8%EC%9E%AC%EC%9D%B8+%EC%95%88%EC%B2%A0%EC%88%98+%ED%98%B8%EB%82%A8&mynews=1&sm=tab_jrs&frm=mr"><U><FONT color=#0066cc>이 언론사 내 검색</FONT></U></A> </SPAN></DD> <DD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SPAN> </DD></DL></LI> <P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SPAN></P> <P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SPAN></P> <P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SPAN></P> <P style="TEXT-ALIGN: left" class=txt_block>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txt_block>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txt_block><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0/bc7327506fd11849c2304553c88808cf.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txt_block>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txt_block> </P> <P style="TEXT-ALIGN: left" class=txt_block></P> <P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SPAN></P> <P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SPAN></P> <P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SPAN> </P> <P class=txt_block><SPAN class=inline></SPA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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