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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75807
    작성자 : 슬픈일요일에
    추천 : 44
    조회수 : 7949
    IP : 49.143.***.238
    댓글 : 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12/28 02:47:01
    원글작성시간 : 2015/12/28 02:34:1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75807 모바일
    ★공포실화.낚시터와누나★마지막뒷이야기.
    옵션
    • 창작글
    우선 제가 겪었던 이야기를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하지만 마지막 마무리 글을 올릴때에 허무하다...그리고 비판의 댓글들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하지만 저나름 사실을 글로 재구성하려고했으며.
     
    글쏨시가없는 글꾼이아니다보니 여러분이 원하시는 이야기가 아닐수도있었던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쓰기싫은 내용들을 쓰지않고 썼었습니다.
     
    ㅇㅇㅇㅇ.png
     
     
    사실 제가 글솜씨가없어 글을 재미있고 잘쓰시는분께 넘기려고 했었구요 ㅠ
     
     
     
    솜씨없는 제글 그래도 마지막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글에는 제가 휴대폰으로쓰고. 사람들이 빨리빨리올려달라구 말씀하셔서 제기준에서는 나름 빨리 기억해내서 잇는그대로썻는데
     
    죄송합니다.
     
     
    여튼 시작하겠습니다.
     
     
    마무리가 재미없다고해도. 글쏨시가 부족한 아이구나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합니다.
     
     
     
    1111.gif
     
     
    그렇게 권ㅎ라는 친구가 누나의 어머니께 들었던 사실을 들었을때 위 짤정도의 공포감?
     
     
     
    정도라고 생각해봤다.
     
     
     
    우리가 겪은일자체도 위의 사진같이 있을수없는일들이니까.
     
     
     
     
     
    사람들은 나의 글들을 읽으면서 말했다.
     
     
     
    -아니 근데 읽어보니까 정신병걸린 여자가 그냥 무덤위에서 그럴수도있는거아님?-
     
     
     
     
     
    이후에 권ㅎ라는 아이가 그누나의 어머니에게 들었을때.
     
     
     
    그리고 우리가 그사실을 알았을때에 분명 우리도 그생각을했죠.
     
     
     
     
    여튼 본론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친구기준으로 이야기할게요.
     
     
    내가 권ㅎ라는 아이기준에서
     
     
     
     
     
    아줌마를 만났음.
     
     
     
     
     
     
    솔직히 그날이후에 기억하기 싫은 그누나의 기억조차 싫은건 우리셋다 그럴텐데
     
     
    그누나의 부모님이 전화가 왔음. 그누나의 이야기때문에 만나자고
     
     
     
     
     
    그때도 학생이었음.
     
     
     
    어른이 만나자고하는데 아무리 그날의기억이 싫어도
     
     
    싫은데요.
     
     
    하고 거절할수는없어서
     
     
    하루이틀정도는 핑계를대다가 결국 만났다고 함.
     
     
     
     
     
    길거리에서 만나서 아주머니 차를탔음.
     
     
     
    우리가 살던곳은 대구 달서구 쪽인데.
     
     
     
    차를타고 멀리이동해 대구 서구 쪽으로 갔음.
     
     
     
    맨날 동내에서 놀던 3찌질이들이라 그냥 지하철 5정거장 이상만 벗어나도 먼곳이였음 우리한테는.
     
     
     
     
     
    여튼 그렇게 도착해서 내리고보니 막창집.
     
     
     
    그누나의 부모님이 하시는 막창집이었음.
     
     
     
     
    오후2시쯤 도착했다고 들었으니 그쯤일거임.
     
     
    여튼 가게 문을열고 들어가서 아줌마랑 단둘이서 테이블에 앉아있는데
     
     
    아주머니께서 막창이랑. 맥주한병을 꺼내오심.
     
     
     
     
     
    그리고 학생이라고 연신거절했지만 어른이 따라주는건 괜찮다고하시며
     
     맥주를 한잔만 따라주셨다고하심.
     
     
     
     
    그리고 이야기를함.
     
     
     
     
     
     
    우리 새x이랑은 어떻게 알고지냈니?
     
    우리 새x이는 어떤아이였니?
     
    등등.
     
     
     
     
    질문에 이어서
     
     
     
     
     
    이런저런 답변으로 그냥 대충 넘겼지만.
     
     
     
     
     
    그다음에는 누나 아주머니께서 그 새x이 누나에대한 이야기를 해줬다고함.
     
     
     
     
     
     
     
    너희들도 애가 이상한거 없지않아 느꼇을 거야.
     
     
     
    우리애가 원래 그랬지는않아
     
     
    어릴때 얼마나 똑똑했는데.
     
     
    우리 딸은 중학교때 상위권으로 들정도로 공부도잘했는데..
     
     
     
    새아빠 잘못만난후에 몹쓸짓 당해가지고
     
     
     
    그이후부터 애가 충격을 많이받아서그런지 학교도못나가고 그랬었어.
     
     
     
     
     
     
    그러다가 애가 베게같은거나 사물에대한 집착같은게 아주심했었는데.
     
     
     
     
     
    내가 애물건을 건드리고 그런성격은아니라서
     
     
     
     
    크게 문제된건아니였지만.
     
     
     
     
     
    어느 한날부터 애가 사람사진을 자기방에다가 붙이더라고.
     
     
    권호사진.png
     
    (저렇게 그냥 권ㅎ라는 친구를 찍은사진을 방에다가 수없이 빼곡히 붙여놓는다고보면됨)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 하고넘겼는데
     
     
     
    사진이 늘어날때마다 . 그리고 애가 권ㅎ에대한 이야기를 시도때도없이 하루종일하니까.
     
     
     
     
     
    자기 남자친구라고. 서로좋아하고있는거라고;
     
     
    이런식으로 이야기를하더라고.
     
     
     
     
     
    다시 내생각 기준으로 말할게요.
     
     
     
    여기서 일딴 분명히 짚고 넘어가는데.
     
     
     
    결론적으로 권ㅎ라는친구는 그누나를 싫어했음..
     
     
    아니 솔직히말하면 우리가 싫어했음.
     
     
     
    누나가 따라다니고 그런건 어쩔수없이 우리가 가라고해도 따라오고 그랬었고.
     
     
    우리가 가는길자체가 어차피 피시방말고는 없었기 때문에. 별로크게 신경을안썻엇음;
     
    우리셋다 그누나 번호랑 어디사는지도 모름;
     
     
     
     
     
     
    여튼다시 권ㅎ 기준으로 이야기를하겠음.
     
     
     
    여튼그렇게 권ㅎ에게 어떻게보면 스토킹을했다고함;
     
     
     
    스토킹이라고 하기엔 좀 뭐한건. 우리앞에 항상 있었기때문에 스토킹이라하기엔 좀그런거같음.
     
     
     
     
     
    여튼 그 이야기를 듣고있는데
     
     
    아주머니께서 말하기를 방안에 인화해서  권ㅎ라는 아이사진 붙이는것도 갑자기 안하더라고함.
     
     
    아마도 그날 우리가 있었던 충격의 시간들 이후일거라고 생각함.
     
     
     
    왜냐면 그이후에는 우리가 만난적도없으니까.
     
     
     
     
    몰래사진찍는일이없으니 당연히 붙일 사진도없겠지..
     
     
     
     
     
    그래서 그날이후로 밖에는 나가는데 돌아오면 그누나가 말도없고 밥도잘안먹었다고함.
     
     
     
     
     
     
    그리고 애가 하루에 한번씩은 숨이넘어갈정도로 웃는일이 있었더래.
     
     
     
     
    아줌마가 가게를 마치고 집에왔는데 현관에서부터 엄청 웃는소리가 시끄럽게들리는데
     
     
     
    애가 휴대폰을 보면서 숨이넘어갈정도로 웃는데
     
     
     
    아줌마는그게 다행이다 싶었더래. 밥도잘안먹고 애가 멍하니 방안에 사진만보고 앉아있는게.
     
     
    부모님입장에서는 많이 걱정이됬었던거지.
     
     
     
     
    그러다가 그렇게 숨이넘어갈정도로 그누나가 웃고있는데
     
     
    뭐가 즐거워 새x아 하고 다가가서 봣는데.
     
    검은액정.png
     
    화면도 들어오지않는 휴대폰액정을 보고 한참을 웃더래.
     
     
     
     
     
     
    그게 하루 일주 이주 한달이 되도록
     
     
     
    지속되니까
     
     
     
    아주머니가 가게를 몆일 문닫아놓고 누나를 병원에대려가야지 생각하고만있었는데.
     
     
     
     
     
    방에서 목을메달고 그렇게 막이내린거야.
     
     
     
     
     
     
     
    물론 거기서 친구가 물어봤다더라
     
     
     
     
    원래 그누나가 혼잣말 잘했어요?
     
     
     
    라고 물어봤데.
     
     
     
    왜냐하면은 무덤위에서 그렇게 할머니목소리로 이야기했던게
     
     
    만약에 정신적으로 문제있었으면 그게 퍼즐조각이 맞춰지니까.
     
     
     
     
     
     
     
     
     
    아니. 애가 한날부터 그러던데 밖에 잘안나간 그이후부터 그랬다구 라구 하시더라고.
     
     
     
     
     
     
    그럼 그일이 있은 이후부터 그랬다는 말이되는거잖아?.
     
     
     
     
     
     
    일딴 그날은 그렇게 이야기를 끝내고.
     
     
     
    그래도 아주머니는 애가 생전에 그렇게 이야기하던 권ㅎ라는 내친구를 만나보고싶었던거지.
     
     
     
     
     
    근데 내친구 번호는 어떻게알았냐구?.
     
     
     
     
     
     
    처음엔 자기도 아주머니가 새x이 누나 폰번호에 저장된 권ㅎ의 번호를보고 전화를걸어봣는데
     
     
    전화를 안받더래. 받을리가있나.. 전글에서 적힌거와 같이 차단해놧는데.
     
     
     
     
    그래서 아주머니폰으로 내친구에게 전화를걸었고 그렇게 만나게된거야.
     
     
     
     
    근데 이상하지않아?
     
     
     
     
    새x이누나폰에 어떻게 권ㅎ의 번호가저장이되있었을까?
     
     
     
     
    그것때문에 고민을하다가 해답을 찾았었다라고하더라구.
     
     
     
     
    세이클럽알아? 옜날에 싸이월드가 생기기전인데
     
     
     
    그때는 우리가 세이클럽 메신저라는게 유행했엇고
     
     
    사진을올리고 서로연락하는메신저같은거였는데.
     
     
    세이클럽 미니홈피에 대문짝만하게 지폰번호를 적어둔거지.
     
     
    물론 맨날 피시방에 따라오던누나니까 폰번호는못알려줘도 세이친추정도는했었었구.
     
     
     
     
     
     
    여튼 자꾸 이야기가 산으로가서 미안해.
     
     
     
     
     
     
    그렇게.. 그렇구나 하고넘길수도있었지만.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안되.
     
     
     
     
     
    내가 전글 전전글부터 가장중요한게 내가 귀신을 안믿지만 믿게된썰이라는 제목으로 이야기를시작했잖아?.
     
     
     
     
     
     
     
    그누나를 만나고. 지내오면서 결국 그누나가 우리랑 낚시터를 따라가게되면서
     
    그일이 생겼지.
     
     
     
    무덤에서 그누나는 빙의걸린것처럼 말을했었고.
     
     
     
     
    우리는 미친듯이 도망나왓다.
     
     
     
     
    이까지가 전부들 아는사실.
     
     
     
     
     
     
    여기서 사람이 겪을수없는일이란건.
     
    CID1451222438_1570_e76996df59cf2a662e9177f918271923ce2f89ed.png
     
     
     
     
    그누나가 어떻게 우리보다 먼저와서 컴퓨터를하고있었을까?.
     
     
     
     
    앞서말했지만 우리보다 빨리가려면 자동차를 빌려타거나 택시를타거나.지름길이있어야해.
     
     
    그리고 그리로 들어가고 마을로나오는길은 딱하나밖에없을뿐더러.
     
     
    우리가 도망쳐나올때까지 차한대도 나오는게없엇거든.
     
     
     
    잇엇다면 우리는 미친듯이 그차를가로막고 자초지종으로 설명하고 히치하이킹해서 나왔겠지.
     
     
     
     
     
     
     
    그리고 그때 그누나의말.
     
     
     
     
    그런적없.gif
    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그런적없는데
     
     
     
     
     
     
     
     
     
     
     
     
     
     
     
     
    저누나의 말이 거짓말이라고쳐.
     
     
    그런적있엇는데도 없었다고쳐도.
     
     
     
    그누나가 아무리빨리 어덯게 차보다빠른시속으로 달려서 도착해서 피시방에왔다고쳐..
     
     
     
    가능할순있어.
     
     
    근데 그가능성을 깨트려버린게
     
     
    그누나의 컴퓨터 사용시간 24분이야.
    ㅁㅁㅁ5555.png
     
     
    30분까진안됫어도 20분정도는넘엇엇지.
     
     
     
     
     
    결론은그거야.
     
     
     
     
    솔직히 우리셋 그건아니라고 믿고싶고 생각하려고 그냥그래.
     
     
    그치만 돌려서말하면 처음부터 그누나랑우리는 낚시터에 간적이없는거야.
     
     
    우리셋만간거지.
     
     
     
     
     
    말이안되지.. 믿지도앉지.
     
     
     
    어차피 믿진않을거야.
     
    현우문자.png
     
     
    처음부터 아무도 믿지않을 내용이 였으니까.
     
     
    진실만 아는 우리셋만 간직하고있었던 이야기였으니까.
     
     
    성인이되서 잦은 술자리에 그이야기를꺼내면 아이들 장난거짓말 수준에 불과한이야기지.
     
     
    그래서 우리 셋만 술자리를할땐 가끔이야기를꺼내곤해.
     
     
     
     
     
    그뒤론 어떻게됬냐구?.
     
     
     
     
     
     
    이야기상 무슨 무서운일이있어도 권ㅎ라는 아이에게 일어나는게 정상이지만
     
     
     
    그렇진않아.
     
     
     
    현ㅇ라는아이에게 안좋은일들이 생겼었거든.
     
     
     
    아픈일. 그리고 애가 원래안그랬는데 헛것을 많이봤어.
     
     
    그일이후에 큰병때문에 진짜 죽을뻔했었고. 지금도 그아픈일 때문에 군면제까지 갔다가. 호전되서 공익정도로 빠져서 현재 복무중이야.
    (그게 그누나일과 연관된건지는 확답할수없어)
     
     
    일딴 그이야기는 나중에하고
     
     
     
     
    헛것을 많이본 이야기를해줄게.
     
     
     
    이건 이이야기와 연관됫을수도있고 읽는사람에따라다르겠지.
     
     
     
     
    중간에또 컴퓨터가 맛이갈까봐 이까지 저장하는것으로 글을마무리할게.
    (이거올리고 나머지내용 이어서 바로작성할게요 자고일어나서 보고싶은분은보세용 )
     
     
    누나에대한 내용은 이정도까지에요.
     
     
    사실을바탕으로한이야기라 생각하신것처럼 많이재미는없죠?.
     
     
    미안해요. 그래도 밤늦게까지 그날의기억을떠올리면서 적어봤어요.
     
    근데
     
     
     
     
     
     
     
     
     
     
     
     
     
     
     
     
     
     
     
     
     
     
     
     
    이불밑에 그거뭐에요?
     
     
     
     
     
     
     
     
     
     
     
     
     
     
     
     
     
     
     
    이불밑 귀신.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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