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팬픽은 초딩 때 쓴 양판소를 재구성한 것입니다. 분위기를 내기위해서 의도적인 오타와 맞춤법 파괴를 쓰고있으며 흔히 말하는 양판소의 요소를 모두 포함하고있습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아래로...
옛날옛날에 트와일라잇 스파클이라는 포니가 살았다.
걔는 마법을 배울라고 했지만 페가수스라서 배울수가없었다.
"으헝~ 마법배우고싶어"
바로그순간!
띠띠리띠리리리리리리리~!
"헐누구?"
"후후후 나는 대마법사 셀레스티아다!"
"이름이 촌스럽네." 그 순간
트와일라잇의 갈기에 불이 붙었다.
"으아아아아아아~!"
"어휴. 고막터지겠네! 그나저나 마법을 배우고 싶다했나?"
"네"
"페가수스 주제에 배우긴뭘배워? 잠이나자."
"헐 치사하다. 마종차별하네. 으허허허허허허헝~!"
그러자 셀레스티아는 트와일라잇에게 마법을 가르쳐준다 했다.
일단 마법을 배우려면 뿔이있어야했다.
"헐~너무 무자비하군."
"어쩔수없이 너에게 뿔을 박아주지."
슈우우우~
셀레스티아는 보라색 뿔을 트와일라잇의 머리에 꽂았다.
"아 진짜아파"
"참아." 무성의한 셀레스티아의 대답에 트와일라잇은 더 고통스러웠다.
약 10분 후... 트와일라잇은 알리콘이 되었다. "우왕ㅋ"
일단 2서클에 도달해야지 본격적인 간지나는 마법을 쓸수있었다.
셀레스티아가 심심해서 메테오를 날렸다. 콰과광~! 진짜짱이였다
그날 밤 셀레스티아는 대륙을 지배하는 '투명 스파이크'에 대하여 설명해 주었다.
1년뒤 트와일라잇 스파클은 천재라서 5서클이 되었다.
"아 진짜할꺼없다."
툭!
바로그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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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포니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야! 니가 트와일라잇 스파클이냐?" 그 순간 트와일라잇은 순간 생명에 위협되는 기분이 들어서
"아. 그 포니 여기서 투명스파이크한테 맞고 죽었음" 그러자 그 포니가
"야 뻥까지마."
"헐스 뒤졌다!"
"놓치지않는다! 파이어볼!" 그이상한넘은 파이어볼을 날렸따!
"매직쉴드!" 트와일라잇은막았다.
"니 몇서클이냐?" "5...5서클이다!" 그러자 이상한넘이
"호오! 5서클이나 된다고? 싹은 미리잘라야지." 라고 말했다.
그때 바나나 먹던 셀레스티아가 돌아왔다. "어!스승님!"
"아니! 넌 루나 아니냐?!"
그렇다! 바로 그 알리콘의 이름은 루나였다.
루나가 "후후 도망자 셀레스티아 아닌가?" 라고 말했다.
트와일라잇은 혼란스러웠다. "스승님이 도망자라고?
거기다 저 루나라는 포니는 뭐지?"
트와일라잇은 어쨋든 얼음하급마법 "아이스볼" 을날렸다.
"소용없는짓이다.."
루나는 가볍게 발굽으로 아이스볼을녹였다.
"꼬맹아.개기는게 얼마나 어리석은것인지 알려주지..."
말이끝나자마자 루나는 팔에 흑마법을모아 트와일라잇을 가격했다!
"크어억! 스승님 저자는 도데체...크윽!"
"마지막이다..." 루나는 흑마법으로 간단하게 트와일라잇을 쓰러트렸다.
"허접이 까불면 이렇게되는거다. 어이! 오늘은 이만 돌아가지...크크크"
그리고 루나는 순간이동했다.
"저..저 썩을놈!" 셀레스티아는 트와일라잇을 순식간에 치료했다. 하지만 셀레스티아는 몰랐다!
트와일라잇의 백마법 마나에 흑마법의 마력이 스며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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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는 사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