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제가 쓴 글 목록 그대로 보시면 아마 어떤이유인지 파악이 바로 되실 듯 합니다.
시사게의 작금의 상황은 언젠가 터질 일이었습니다.
시사게는 지금 정상적이지가 않습니다.
스스로 박사모와 차이점을 만들지 못하고 있어요.
저도 물론 문재인 대통령 지지합니다.
어떻게든 이 정권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당금의 시사게의 맹목적인 추종이 박근혜와 그 추종자들과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한 비판이 없는 사회는 썩습니다. 동서고금의 진리입니다.
그것을 경계하자고 글한번 썻다가 아주 개처럼 뚜들겨 맞았었습니다. ㅎㅎ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습니다.
오유 시사게 여러분들
현시대 대한민국 국민들은 당신들처럼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우리들이 그토록 갈망했던 새로운 민주주의는 절대 당신들처럼 해서는 이룰 수 없습니다.
그저 한명의 박근혜를 또 만들어 내는것이지요.
당금 문재인에게 욕을 먹이고 있는건 그토록 문재인을 위한다는 당신들 자신들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모르겠죠.
경주마처럼 시야가 좁아져서 사리 판단이 되지않고 그저 맹목적인 추종만 해대는 그들은
일반적인 대중이 보기에 박사모 시즌2 정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