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딸린 기저가 너무나도 눈이 확 들어오기 때문에
비판하는겁니다 결국 불만이 터져나오는것이고요

과학게시판 군대게시판 의료게시판 등등과 마찰에서
보이는 시사게시판의 깔린 짙은 기저가 느껴지기 때문이죠

시사게시판을 아니면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비판받으면 알바 작전세력이라고 하고 방문횟수 들먹이며 예전에 조작이 있었으니 비판하는 지금 저 사람들도 그럴것이라고 생각하는 근거없는 확신

제발 본인들이 비판했던 그들을 닮지 마세요
오유를 좋아했던 사람들이 무엇을 위해서 
이 시사게시판을 무대로 싸웠겠습니까?

본인들이 애정을 가지는 사이트가 놀아나지 않기
위해서 다양한의견이 매도당하는 일 없이
이야기하기 위해서 노력해온겁니다

그러나 시사게시판에서 비슷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반복되었기때문에 화가나고 분노하는것입니다

군대게시판 과학게시판 의료게시판의 
이용자들과의 마찰이 왜 생긴것이겠습니까

자신들이 절대적으로 옳다라는 오만때문인겁니다
제가 이렇게 열 내는 이유는
저도 미친듯이 시사게시판에서 싸워봤기때문입니다.
일베 통진당 국정원 등등 다 보았습니다
그들과 닮아가고 있기때문에 사람들이 거의 다 떠나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게 마지막일거 같기 때문입니다